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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i Online

2015/08/14 16:34

한번 초청하려 했는데 벌써 가셨군요~! 주
When I Initially Commented I Clicked The -Notify Me When New Feedback Are Added- Checkbox And Now Every Time A Remark Is Added I Get 4 Emails With The Same Comment. Is There Any Means You Possibly Can Take Away Me From That Service? Thanks! 일 저녁에 모시는 것도 예전같지 않네요!

조다잇

2011/07/01 14:10

한번 초청하려 했는데 벌써 가셨군요~! 주일 저녁에 모시는 것도 예전같지 않네요!
하여튼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불가리아 중국 등 5명 기도하는 선교사님이 있으니까~!

하늘땅사람

2009/11/13 01:09

선교하시는데 수고가 많으시네요.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강의를 하시는데 저의 글이 도움이 될까 생각해 봅니다. blog.naver.com/yoseopra에 들어오셔서 '복음의 형성'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시온엄마

2008/07/13 00:10

안녕하세요 시온엄마 이영명입니다. 둘째가 배속에 있을때 노량진에서 사모님을 뵈었습니다. 왠지모를 감정에 눈물이 왈콱 쏘아졌습니다. 그 아이가 이제 돌이 다가 옵니다 이름은 송한나입니다. 모든분들의 축복속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건강하게 주님의 말씀안에서 자랄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꼭 뵙고 식사대접하고 싶습니다. 서울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엄마에게는 말고 꼭 제게 연락주세요 김영순집사님께서 제 연락처를 아십니다. 주님의 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사역 하시는 곳마다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조다윗

2008/05/05 11:12

날마다 기도합니다.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조효동 목사입니다.
언젠가 중국 가느라고 메일이 꽉차서 거부했었는데 다시 bagidoyul@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참으로 애쓰시네요~! 목사님 안에 계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