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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즈 기도 - II. 믿음과 기도 Bounds Prayer - II. Fath and Prayer
2010.3.5 (금) 바운즈 기도 – II. 믿음과 기도 ------------------ 피지 선교사 김응철 목사
김응철 선교사는 20년의 신앙과 기도를 통해 많은 것을 이루었고 성삼위 하나님과 교통해 왔으나, 성경에 기록된 기도용사들처럼 되지 못했다. 그리고 기도에 대해 항상 불만이었다. 그래서 <무엇이 기도이며, 어떻게 하고, 기도의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20년간 풀고자 하는 숙제였다.
때가 차매 성삼위 하나님께서 20년간의 숙제를 풀 수 있는 길을 알게 하셨다. 그것은 ‘Edward Mckendree Bounds 에드워드 멕켄드리 바운즈 (1835-1913)’의 기도 관련 5권 책 (기도해야 산다.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기도의 불병거, 기도의 진실, 응답기도) 을 읽음으로 20년간의 기도숙제를 풀기 시작했다.
우선, 주 예수의 사랑하는 사역자 및 형제 자매님들과 은혜를 먼저 공유하기 위해, 5권 책의 요약서 7주제로 나누어연재하고자 한다. 읽는 모든 분들이--- 하늘 문을 열고 하나님 세계로 들어가는 기도의 용장들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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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기도의 필요성 --------------------------------Necessity of Prayer
II. 믿음과 기도 ----------------------------------Faith and Prayer
III. 갈망과 열정기도 ----------------------------Longing for and Earnest Prayer
IV. 고난과 기도 ---------------------------------Sufferings and Prayer
V. 기도와 교회 말씀성취 -----------------------Prayer, Church and Word of God
VI. 거룩함과 기도 -------------------------------Holiness and Prayer
VII. 기도하는 방법 ------------------------------How to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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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믿음과 기도
1. 믿음의 능력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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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도는 단지 믿음의 한 부분이 아니라, 믿음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주는 본질적인 부분이다. 믿음의 무한한 유산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기도이다. 믿음은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산을 옮기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인데, 그 분을 움직이는 것은 믿음과 기도이다.
(2) 예수님의 말씀 “내가 나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는 믿음과 기도의 문의 쐐기 돌이다.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는 말은, 이것을 깨닫고 자기 것으로 취하는 믿음을 말한다.
(3) 기도를 중단한 믿음은 더 이상 살아 있는 믿음이 아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인의 인격의 기초이며, 영혼의 안전을 보호하는 원천이다. 믿음이 떨어지면 영적 생명도 사라지고 신앙생활의 모든 구조물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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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생한 믿음 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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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벧후 1:5-7). 믿음이 기본 토대이고, 그 위에 다른 것들이 세워진다. 믿음을 증가시키라고 말한다. 믿음을 더하는 일은 뜨겁고 꾸준한 기도로써 가능하다. 믿음을 살아 있게 만드는 원동력은 기도이며, 은혜에 은혜를 더하는 과정에서 매 단계마다 기도가 필요하다.
(2) 기도할 때 믿음이 반드시 필요하다. 큰 일을 행하실 수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는 믿음은 크게 기도하는 믿음이다.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마 9:28-29)
믿음은 순종한다. 믿음은 행동한다. 말씀을 들었을 때 믿음은 실제로 가서 씻는 것이다. 믿음은 나사로의 무덤을 막고 있는 돌을 즉시 옮겨 놓는다. 순종은 믿음을 증가시키고 믿음은 다시 순종을 낳는다.
(3)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할 때가 많다. 기도응답이 즉시 주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믿음은 결코 낙심하지 않는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시도록 시간을 내어드린다. 진정한 믿음은 오랜 세월을 기다림에 투자한다. 기도응답이 늦춰지는 기간을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시는 때라고 여기라. 예수님께서는 더 큰 선을 이루시기 위해 의도적으로 지체하셨다. 요11:14-15.
(4) 오! 시험과 시련에 빠진 성도여, 두려워 말라! 인내심을 잃지 말고 믿음을 굳게 지키면 예수님께서 찾아 오실 것이다. 주님이 늦어지는 그만큼 그 분이 가져오실 복은 더욱 커질 것이다. 계속 기도하라! 계속 기다리라! 당신은 실패하지 않는다. 주께서 정하신 적절한 때에 그 분이 오실 것이다. 그 때가 되면, 결코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다.
(5)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사람에게 영속적인 유익을 주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행하셔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에서의 손에서 건지시기 위해 그를 위하여 처리하여야 할 것이 많으셨다. 에서뿐만 아니라 야곱 자신이 변화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야곱이 먼저 새 사람이 되어야 했다.
(6)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모든 행동과 기도의 첫 단추가 된다. 모든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려진다. 기도 시간에는 우리의 구주이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인격이 왕 노릇 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내 인생의 샘에 거하셔서 그 분의 생명의 물결이 내 자아의 물결을 밀어 내고 대신 자리를 차지하신다면, 그럴 때에 그 분께서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며 내가 구하는 모든 것을 허락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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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믿음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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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믿음의 두 가지 주된 적은 의심과 두려움이다. 그럴 경우, 우리가 기도할지라도 우리의 기도에는 평안이 없고 대신 불평과 불안이 가득하다. 물 위를 걷던 베드로가 즉시 물에 빠진 이유는 믿음의 능력을 물에 빠뜨렸기 때문이다. 주님에게 눈을 떼자 발생했다.
(2) 우리는 의심을 품어서도 안 되고, 마음 속에 두려움을 들여서도 안 된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이것이 의심과 불신앙에서 나오는 모든 두려움과 불안과 걱정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주여 우리의 믿음을 크게 하소서.” 라고 기도해야 한다.
(3)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믿음이 자라지만, 믿음은 기도를 열심히 할 때에 크게 성장한다.
(4) 기도는 우리를 믿음의 삶으로 이끌고 간다. 기도는 절대적으로 믿음에 의존한다. 믿음이 있어야 기도가 효력을 발휘한다.
(5) 간청을 올리기 전에 그 분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 에 동의해야 한다. 이것이 기도의 임하는 첫걸음이다. 믿음이 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지만, 믿음은 기도로 하여금 복을 구하게 만들고, 복을 얻을 수 있도록 다음 단계로 이끌어 준다.
(6) 믿음은 기도가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동행한다. 그러나 의심은 믿음의 원수로서 기도의 응답을 방해한다. 믿음은 자신을 당당히 주장해야 하며, 두려움과 의심이라는 원수에게 “사라지라” 라고 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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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적 전쟁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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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도의 군사는 항상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며 또한 전신갑주 (진리, 의, 복음, 믿음, 구원, 말씀) 를 입어야 한다. 전신갑주를 입고 전쟁터에 나가기 위한 것이다. 전쟁의 승리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은 깨어 기도해야 한다. 오직 기도를 통해 사탄을 이길 수 있고, 그의 수많은 사자들을 물리칠 수 있다. “모든 기도로써 기도하라”는 말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그리스도인의 군사는 지속적으로 기도의 장소를 찾아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전쟁이요 치열한 싸움이며 평생 계속되는 전투이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우리를 초대하시는 삶은 애쓰고 싸워야 하는 삶이다. 이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쟁이다. 그리스도인은 처음 칼을 뽑을 때부터 최후에 갑옷을 벗을 때까지 “예수의 좋은 군사로서 고난을 받아야 한다 “ (딤후 2:3)
(3) 그리스도의 군사는 혈과 육을 상대로 싸우지 않고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항하여 싸운다 (엡 6:12). 그리스도의 군사는 자신이 받아들인 사명의 본질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그런 다음 끝까지 싸워야 할 적에 대해서도 파악해야 한다. 다시 말해 사탄의 뜻과 능력과 전략에 대해 알아야 한다.
(4) 그리스도를 위해 싸우는 군사가 강하고 용맹스러워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기도이다. 하나님을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는 군인의 전투력을 높이고 전쟁의 승리는 확실하게 만드는 것은 기도이다.
(5) 기도 없으면 전쟁의 전신갑주 (진리, 의, 복음, 믿음, 구원, 말씀) 도 없다. 그리스도의 군사는 기도할 때에 분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군사는 어느 때나 어느 상황에서도 기도를 해야 한다. 치열하게 싸우는 전시뿐 아니라 평시에도 기도를 해야 한다. 어떠한 모험과 노력을 하든 거기에는 반드시 기도가 동원되어야 하고, 모든 현안은 기도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기도와 간구가 덧붙여져야 한다.
(6) 기도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 (진리, 의, 복음, 믿음, 구원, 말씀) 의 각 부분을 연결해 주는 고리와 같은 역할을 한다. 하나님의 진정한 군사는 기도로써 작전을 짜고, 기도로써 다양한 군사력을 적절히 배치시키며, 기도로써 실제 전투에 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군사는 항상 싸워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7) 영적군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는 기본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깨어 기도하라” 라는 외침이 언제나 그의 귓가에서 울려 펴져야 한다. 그는 초소에서 절대로 잠들어서는 안 된다. 철저히 깨어 있는 것은 기도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조금이라도 방심하거나 경계를 푸는 것은 기도자에게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이다.
(8) “근신하고 깨어 있으라.” 우리는 원수들과 싸워 이기려면 잠에 취하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한다. 잠잔다는 말은 기도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사탄은 결코 잠들지 않고, “매일같이 우는 사자와 같이 먹이를 찾아 돌아 다닌다” (벧전 5:8). 사람이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기도하지 않으면, 그의 삶은 연약하고 비효율적인 껍데기에 불과하다. 결국 그는 영적 원수인 사탄의 손쉬운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만다. 골로새서 4;2절은,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말한다.
(9)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깨어 기도하라고 권면하셨다 (막 13:33, 14:38). 깨어 있는 것과 기도하는 것이 하나임을 말씀하셨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 4:2). 우리는 기도하기 전에 깨어 있어야 하고, 기도할 때 깨어 있어야 하며, 기도한 후에 깨어 있어야 한다. 깨어 있는 것이 기도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말이다.
(10) 바울은 우리에게 “항상 기도하라”라고 명령한다. 하루의 일과가 끝났는가? 그렇다면 오늘 베푸신 하나님의 도우심에 감사하고, 내일 주님의 동행을 구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가져라.
(11) 우리는 우리 기도의 대상을 위해 깨어 있어야 한다. 유혹들과 우리를 포위하고 있는 죄악들을 찾아 내기 위해 우리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12) 하나님은 오직 믿음의 기도에 응답하여 은혜를 부어주시는 방법을 택하셨다. 사탄은 지극히 교묘한 방법들로 우리를 유혹한다. 사탄은 우리의 생각이 연상 작용을 통해 잡념의 바다에서 끝없이 헤매도록 만든다. 우리는 기도할 때 육체적 욕심을 경계하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한다. 기도할 때 우리도 사탄의 전술을 재빨리 간파하여 대응해야 한다. 기도 응답을 위해 깨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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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됩니다>
피지예수능력교회(기하성) Jesus Power Church, AG (679-334-3417)
피지영성장센터 Spirit Growth Center, Fiji (679-334-3437)
E-mail: peterkimec@connect.com.fj
: peterkimec@gmail.com
후원: 국민은행 013-21-0644-479 (김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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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 Kim
2010/03/05 05:47
2010/03/05 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