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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즈 기도 ----- I. 기도의 필요성 (3) - Why we pray (3) by reading book written by Bounds
2010.3.4 (목) 기도의 필요성 (3) ------------------ 피지 선교사 김응철 목사
김응철 선교사는 20년의 신앙과 기도를 통해 많은 것을 이루었고 성삼위 하나님과 교통해 왔으나, 성경에 기록된 기도용사들처럼 되지 못했다. 그리고 기도에 대해 항상 불만이었다. 그래서 <무엇이 기도이며, 어떻게 하고, 기도의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20년간 풀고자 하는 숙제였다.
때가 차매 성삼위 하나님께서 20년간의 숙제를 풀 수 있는 길을 알게 하셨다. 그것은 ‘Edward Mckendree Bounds 에드워드 멕켄드리 바운즈 (1835-1913)’의 기도 관련 5권 책 (기도해야 산다.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기도의 불병거, 기도의 진실, 응답기도) 을 읽음으로 20년간의 기도숙제를 풀기 시작했다.
우선, 주 예수의 사랑하는 사역자 및 형제 자매님들과 은혜를 먼저 공유하기 위해, 5권 책 요약을 7주제로 나누어 연재하고자 한다. 읽는 모든 분들이--- 하늘 문을 열고 하나님 세계로 들어가는 기도의 용장들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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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기도의 필요성 --------------------------------Necessity of Prayer
II. 믿음과 기도 ----------------------------------Faith and Prayer
III. 갈망과 열정기도 ----------------------------Longing for and Earnest Prayer
IV. 고난과 기도 ---------------------------------Sufferings and Prayer
V. 기도와 교회 말씀성취 -----------------------Prayer, Church and Word of God
VI. 거룩함과 기도 -------------------------------Holiness and Prayer
VII. 기도하는 방법 ------------------------------How to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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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기도의 필요성
6. 기도해야 하는 제 6 이유: 사역자는 기도 골방에서 설교단으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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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도의 골방을 거치지 않은 사역자는 사람들에게 신앙적 유익을 줄 수 없다. 그러나 골방에서 설교단으로, 설교단에서 골방으로 부지런히 다니는 사역자는 복되다. 은밀한 장소를 찾아 기도하지 않는다면, 기도가 약해질 뿐 아니라 경건의 삶도 약해진다.
기도를 배울 수 있는 학교는 오직 골방뿐이다. 골방에서 기도를 잘 드리면, 강단에서도 기도를 잘 할 수 있다. 사역자가 기도의 골방을 멀리하면, 강단에서의 그의 기도는 차갑고 무기력하고 형식적인 기도가 된다.
(2) 기도없이 겉으로 품위있는 종교생활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품위와 경건은 전혀 다른 것이다. 경건은 오직 은밀한 기도를 통해서만 주어진다. 사역자가 기도없이도 가르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가르침은 말씀 선포와 차원이 다르다.
(3) 하나님 나라의 성공을 위한 최고의 조건은 기도이다. 사역자들이 기도하고 성도들이 기도하면, 그리스도의 복음에는 공격적인 능력이 생긴다. 그때에 ‘기도의 불병거’가 적진을 향해 전진한다.
(4) 선교 현장에서 어렵과 막중한 사명을 감당해야 할 선교사들이 반드시 지참해야 할 장비는 ‘기도의 불병거’ 이다. 기도와 선교사는 함께 가야 한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보좌 우편에 앉으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일하신다.
(5) 오, 사역자들이여! 기도하는 법을 배워라.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라. 사역자의 사역성공은 기도에 달려 있다. 설교는 기도와 손을 잡고 함께 가야 한다. 기도는 가장 위대하고 고상한 일이다.
(6)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설교,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설교를 하려면, 정말로 사역자가 통곡과 눈물과 경건한 두려움으로 기도해야 한다. 생명을 주는 설교는 생명을 주는 기도에서 나온다. 기도하면서 설교하자.
(7) 하나님께서는 특히 무장된 사역자들이 나오기를 원하시는 데, 이런 사역자들은 기도를 통해서만 생긴다. 기도하지 않는 손과 기도하지 않는 입술이 전하는 복음은 아무런 생명력과 매력을 발휘할 수 없다. 정치가, 학교 선상, 강사에게는 지적 능력만 있으면 되지만, 사역자에게는 기도를 통해 주어지는 ‘영성’ 이 있어야 한다.
(8) 기도는 말씀의 효과를 극대화 한다. 뜨거운 기도는 말씀을 뜨겁게 만들어 주고, 기도하면 말씀이 강해지며, 말씀에 기름 부음이 임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말씀이 오래도록 남게 된다.
(9) 눅 24:49절에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올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셨다.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은 ‘거룩한 분(하나님)의 기름부음’ 이다. 곧 영적능력을 말한다. 이 영적능력은 하나님의 사자가 반드시 소유해야 할 지극히 중요하고 필수적인 힘이다. 이 힘을 소유할 때 비로소 그는 그의 메시지에 날개를 달고 그의 말씀 전파에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 인간적인 재능이나 자질이 부족하다 할지라도 이 영적능력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10)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은 죄인과 성도의 영혼을 일깨우고 자극하고 죄를 깨닫게 하고 감동시킨다. ‘거룩한 기름부음’은 설교가 메마르지 않게 지켜주고, 피상적으로 흐르지 않게 막아주고, 설교에 권위를 부여한다. 이 기름부음이 있기 때문에, 복음 전파자는 세상의 강사나 연사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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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도해야 하는 제 7 이유: 사역자를 위해 기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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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도의 부탁을 강조하지도 않고 기도의 지원을 받아내지도 못하면, 영적 생명의 원천이 말라 버린다. 사역자들은 하나님의 교회에게 분명히 기도를 부탁해야 한다.
(2) 오늘날 성도들이 기도하면, 사역자들도 사도들처럼 입을 열고 수고하여 복음의 메시지를 담대히 진실되게 전할 수 있다. 기도의 지원을 받는 사역자는 하나님께 제대로 메시지를 받게 되며, 그 메시지를 역시 기도를 통해 능숙하게 전달하게 된다. 복음이 전파되려면 기도가 먼저 달려가 길을 예비해야 하는데, 사역자의 기도뿐만 아니라, 교인들의 기도도 달려가야 한다.
(3) 경주하는 사람이 승리하려면 최고의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하듯이, 주의 말씀이 신속히 퍼져나가려면 기도를 통해 최고의 영적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한다. 교인들이 기도하면 사역자는 더욱 강하고 능숙하고 성공적인 말씀 선포를 할 수 있다. 교인들이 기도하지 않으면 주의 말씀이 달음질하는 데 큰 방해가 된다.
(4) 기도하면, 강단에서 전파된 말씀의 달음질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제거된다. 기도의 불병거가 있으면 주의 말씀은 파죽지세로 전진한다. 기도의 불병거가 있으면 설교자의 메시지는 족쇄를 부수어 버리고 죄인들과 성도들의 심령 깊숙하 곳까지 단숨에 돌진한다.
(5) 불신앙과 기도하지 않으면 어떤가? 교인들의 불신앙과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사역자가 손이 묶여서 영혼구원과 성도들의 교화에 실패하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사역자 자신이 기도하지 않으면 그는 스스로의 손을 묶는 것이기 때문에 그의 가르침은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한다. 만일 교인들이 기도하지 않으면 사역자가 타격을 입고 아무 도움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사역의 실패자로 전락한다.
(6) 기도는 사역자의 말씀에 날개를 달아 준다. 사역자를 위한 기도는 사역자의 의로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하고, 메시지를 더욱 잘 준비하게 한다. 교인들이 기도하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령께서 분위기를 주도하시고, 복음의 진보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해주시며, 주의 말씀이 달려갈 탄탄대로를 펼쳐주신다.
(7) 사역자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평신도는 영적 전선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기 때문에, 이 전선을 타고 하나님의 능력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파고 들 수 있다.
(8) 기도하지 않는 교인들에게 말씀을 전하면 사역자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의 발 아래로 바로 떨어지고 만다. 그의 메시지는 멀리까지 나아갈 힘이 없다. 분위기가 차갑고 비우호적이며 불리하기 때문에 그의 메시지는 청중의 마음속까지 달려가지 못한다.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생명을 주고 영혼을 구원하는 메시지가 나오려면, 사역자와 청중이 모두 기도해야 한다.
(9) 말씀과 기도는 함께 가야 한다. 사역자는 위험에 대해 경고하는 영적 파수꾼이고, 책망과 권면하는 하나님의 사자이며, 양들을 보호하는 목자임으로, 사역자에게는 자기가 섬기는 사람들의 기도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10) 하나님의 복음을 온전히 선포하기 위해서는 전투에 임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깊은 확신과 강한 의무감과 온전한 용기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바울은 자기가 죄 짓는 것을 제외하고는 무슨 일이라도 행할 수 있는 담대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교인들에게 부탁했다. 그들의 바울을 위해 기도할 때 그의 말문이 열렸고, 두려움에서 벗어나 거룩한 용기로 충만하여 말씀을 담대히 전할 수 있었다.
(11) 사탄은 종종 두려움을 무기로 삼아 사역자를 괴롭히는데, 교인들은 사역자가 이런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로 도와야 한다. 기도할 때 우리는 영의 눈이 열려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가 나를 호위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왕하 6:17). 기도의 불병거는 두려움을 쫓아 버리고 두려움의 속박에 갇힌 설교자를 해방시킨다.
(12) 마귀는 시대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다. 인간의 본성 또한 바뀌지 않는다.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 혼자서는 자기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반드시 그래야 한다. 그럴 때 그들은 큰 용기를 얻어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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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도해야 하는 제 8 이유: 기도의 용장들은 다 기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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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muel Rutherford (1600-1661, 스코틀랜드의 장로교 신학자)는 “나는 골방에서 천사와 씨름하여 이겼습니다” 라고 하였고, Henry Martyn (1781-1812, 인도에서 활동한 영국 선교사)는,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시련을 허락하신 목적이 내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날마다 기도한다. 또 이런 시련으로 인해서 내가 평생 더욱 겸손하게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일기에 기록했다.
(2) David Brainerd (1718-1747, 인디언들을 위한 선교사)는, 인디언들의 말도 모르면서 혼자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간 그는 날마다 모든 시간을 기도에 투자했다. 그의 일기 일부이다. “…나는 잠시라도 하나님 없이 시간을 보낼까 봐 두려웠다. 나는 한 순간도 예외 없이 하나님과 살고 싶다….나는 매 순간을 하나님과 함께 보내고 싶다는 갈망에 사로 잡혔다. 하나님께서는 계속 내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인자하심을 베푸셨다… 정오에 나는 하나님을 닮아 거룩하게 되기를 갈망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유일한 소원이다….저녁 무렵 나는 은밀히 기도하는 중에 많은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내 영혼은 저 하늘나라, 하나님의 복된 낙원에 이르기를 갈망했다.”
David Brainers는 30세에 세상을 떠났다. Payson (1783-1827, 미국 회중교회 설교자), Robert Myrry McCheyne (1813-1843, 스코틀랜드 목사), Jonathan Edwards (1703-1758, 미국 대각성 운동을 일으킴) 모두 Brinerd의 전기를 읽고 감명을 받았다. Jonathan Edwards는 이런 고백을 하였다. “나는 브레이너가 우리 집에서 죽음을 맞이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다. 그가 우리 집에 머물렀기 때문에 나는 그의 기도와 뜨거운 헌신을 보고 그의 모범에 감동을 받았다.”
(3) William Carvosso 는 현대 최고의 신앙적 모범 중 하나를 남겼다. 그의 몇 가지 말들이다. “나는 예수님을 더욱 닮기를 원한다….오 하나님! 저의 영혼이 하나님을 갈망합니다….오 하나님!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으로 계속 충만한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저에게 없습니다….어느 날 산책을 나가서 큰 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엇엔가 이끌린 듯이 곁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마음의 감동을 못이긴 나는 하늘을 지붕 삼아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기도를 오래 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임하셨다. 나는 소리를 질렀다…..나를 압도하는 하나님의 영광이 너무 무거워 내 몸이 버틸 수 없다고 느낀 나는 ‘주여, 이제 그만 손을 거두어주소서’라고 말씀 드렸다. 이런 영광스런 세례 가운데 내 마음 속에는 ‘내가 너를 구속의 날까지 인쳤노라’라는 말씀이 형언할 수 없는 능력으로 임하였다.”
(4) Jonathan Edwards (1703-1758, 미국 대각성 운동을 일으킴)의 일기 일부를 보자. “나는 소년 시절에 하루 5번씩 은밀히 기도했다…….언젠가 나는 건강을 위해 말을 타고 숲 속으로 들어갔다. 한적한 곳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을 묵상하고 기도하기 위해 말에서 내렸다. 그런데 내게 특별한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내게 보였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그 분의 모습이 보였다. 이런 은혜가 하늘 위에서도 보였는데, 하늘 위에서는 지극히 크게 보였다. 그리스도께서는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분으로 보이셨다. 이런 체험이 약 1시간 정도 지속되었다. 그 시간의 대부분 내 눈에서는 눈물이 홍수를 이루었고, 나는 큰 소리로 울었다. 나는 애 영혼의 열정이 텅 비거나 無化 되어 먼지 속에 묻힌다고 느꼈다.”
(5) Lady Maxwell 은 존 웨슬리와 동시대 사람으로 감리교가 배출한 훌륭한 신앙인이었다. 그녀의 삶은 기도의 삶이요, 하나님을 위한 성별된 삶이요, 다른 사람을 위해 복을 빌어 주는 삶이었다. 멕스웰 여사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새벽 4시 일어나 5시에 새벽예배를 드리고, 아침식사 후에는 가족예배를 드렸으며, 11-12시까지는 중보기도를 드렸다. 저녁때까지의 시간은 독서와 심방과 선행을 하였다. 저녁시간에는 독서를 했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가족을 위한 예배를 드리거나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였다>
(6) John Flether 는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와 동시대 살았고, 그와 깊은 관계를 맺었다. 그의 삶 전체는 쉬지 않는 기도의 삶이었다. “나는 자리에 앉았다 일어날 때에는 언제나 하나님께 마음을 향하게 한 후에 일어난다.” 그의 한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플레처를 만나면 그는 항상 내게 ‘자네는 지금 기도하고 있는가?”를 물었다. “그 자리에 없는 누군가의 행실이 좋지 않다는 애기가 나오면, 그는 ‘그 사람을 위해 지금 기도하자’고 말했다.”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그가 기도하면서 내뿜는 숨결 때문에 그의 골방 벽에는 얼룩이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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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됩니다>
피지예수능력교회(기하성) Jesus Power Church, AG (679-334-3417)
피지영성장센터 Spirit Growth Center, Fiji (679-334-3437)
E-mail: peterkimec@connect.com.fj
: peterkimec@gmail.com
후원: 국민은행 013-21-0644-479 (김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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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 Kim
2010/03/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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