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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철선교사 단상 斷想 (8) 122일간 기도와 이화여자대학교전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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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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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철선교사 단상 斷想 (8) 122일간 기도와 이화여자대학교전산화
김응철선교사 단상 斷想 (8) 122일간 기도와 이화여자대학교전산화
신앙 5년차 1994년도 새해가 밝았다.
교회에서 열린 새해 21일간 다니엘 기도회에 난생 처음으로 참가했다. 나는 당시 다니고 있던 회사 LG-EDS 시스템 (현 LG CNS) 업무가 종료되면 저녁 7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하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듣고 한 해를 기도로 채우는 다니엘 기도회에 참여하였다. 나는 하루 이틀 열흘 15일 20일
기도하는 동안 기도의 힘을 받아 하나님께 구하고 보고하고 간구하고 토로하고 부르짖는 말들이 저절로 내 입에서 나왔다. 그리고 21일 마지막 기도회가 끝났지만, 나는 더 기도하기를 바랬다. 그래서, 나는 이어서 계속해서 기도하기로 결정하고 그 다음 날부터 저녁 7시에
교회에 가서 또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왜 내가 기도를 계속하는 지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30여년의 세월이 흘러 그 때를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그렇게
기도하도록 인도 하셨음을 인식한다.
1994년 1월 말이 지나고 2월이 다가왔다.
저녁 기도는 계속되었다. 나는 당시 LG EDS 시스템(현 LG CNS)의 해외영업부문 공공영업팀장을 맡고 있었다. 그러니 영업이 잘되기를 기도했다. 1994. 2월 들어 기도하는
중에 ‘이화여자대학교종합전산화’ 프로젝트가 발주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당시 한국에는 대학교 종합전산화시스템
구축이 거의 되어 있지 않고, 단지 부서별 수준의 개별적 컴퓨터 수준이었다. 그래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대학교로서는 맨 먼저 학교 전체 종합전산화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발주한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나는 이화여자대학교 구매과를 방문하였다. 그런데
이미 프로젝트 제안서가 발주되어 해당회사에 보내져 있었다. 당시 한국에는 시스템 회사가 없이 하드웨어
업체가 담당하여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해 주는 그런 수준이었다. 이미 발주서가 한국 IBM, 히닷치, 유닉스….등등으로
나갔다.
나는 이화여자대학교를 다시 방문하여 구매과장을 만나 방문 목적을 말하고, 학교 전체 전산화를 하려면 하드웨어 부문과 시스템 부문과 통신인 커뮤니케이션 부문이 종합이 되어 이루어져야
함으로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업체가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LG
EDS (현 LG
CNS) 같은 회사가 담당해야 한다고 설명을 하였다.
구매과장이 묻는다. “LG EDS (LG CNS)가 무엇입니까? 무엇을 합니까?......” 전산과를 맡고 있는 교수가 이미 업체를
조사하여 발주하였으니 괜찮다는 반응이었다 … 나는 LG EDS 를 더 잘 소개하기 위해 다시 방문하기로 하고 회사로 돌아왔다.
저녁에는 교회에 가서 기도를 했다. 이제 기도할 제목이
구체적으로 하나 생겼으니, 나는 이대전산화 프로젝트만을 위해 본격적으로 기도에 매달리기 시작하였다. LG CNS는 해당이 안 된다고 프로젝트 발주 단계에서부터 제외되어 있었지만,
이를 뒤엎고 프로젝트 발주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도를 먼저 시작하였다. 소리내어 부르짖고
발주서가 우리 회사에게도 추가로 발송되도록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기도를 하면 깜깜한
느낌만 받았다. 앞이 막혀 진전이 없음을 느꼈다. 그래도
기도는 계속되었다. 그러는 동안 이사야 41장 10절의 말씀이 떠 올랐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그 말씀을 받는 순간 환하게 빛이 밝아져 왔다. 힘이
솟았다. 힘이 났다. 이 힘을 근거로 낮 업무시간에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찾기를 거의 매일 하였다.
대학교 전산화 프로젝트는
당시 LG
EDS (LG CNS)가 하나의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사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하여 회사의 시스템 전문가와 프로젝트를 만든 경험이 있기에, 이를 근거로, 회사의 시스템 엔지니어와 함께 이화여자대학교를 접촉하여
프로젝트 참여의 근거와 타당성을 제시하여 결국에는 프로젝트 발주서를 받게 되었다. 이제 프로젝트 발주서를
받았으니, 이를 전개해 나갈 회사 시스템 엔지니어를 위한 기도, 이대전산화
경쟁업체를 이기기 위한 기도………등등이 계속되었다.
년초부터 시작된 기도는 2월이 종료되어 59일간 지속되었으며, 다시 3월이
접어들었다. 이화여자대학교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제안서를 만들기 위한 기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나는 회사 업무가 끝나면 저절로 교회 저녁예배에 참여하여 기도를 하였다. 잘
알다시피 영업활동을 한다는 것은 교회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밤에는 술집에서 또는
저녁식사 레스토랑에서……..등등 이루어지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영업활동 방식인데. 나는 맨날 교회에 앉아서 영업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과 씨름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때로는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들기도 하였다. 이런 이상스러운 영업
활동이 있었다는 것을 누가 짐작이나 하랴?
저녁에 교회에 앉아
기도하는 중에 어느 날은 이런 생각이 났다. “참 나도 한심하다. 지금
경쟁업체는 구매과장, 전산과장을 만나 저녁 식사도 하고, 쌈짓돈도
주고 할 터인데, 나는 교회에 앉아 하나님께 부르짖고 눈물을 쏟고 있으니, 이것이 정상인가……….”. 하는 의심이 들고 어느 때는 허탈한 웃음까지도
나왔다. 그러면 다시 기도를 하여 허약한 영들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곤 하였다.
그러나 이대종합전산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동안 나에게 걱정과 두려움과 어려움을 주는 대적자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경쟁업체가 아니라, 그 대적 세력은
우리 회사 내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대적 세력은 우리회사 사장님 이었다. 얼마나 아이러니한가?
사장님은 고등학교
교사경험이 있었기에 학교 예산에 대해서는 아주 잘 아신다고 하셨다. 학교 예산은 박해서 (짜서) 이익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곳에서 왜 영업을 하느냐가 이유였다. 아침 임원회의에 나는 참석을 하지 않지만, 참석했던 유*삼 본부장은 회의시 나온 말을 나에게 수시로 전해 주곤
하였다.
“김부장. 반드시 이대종합전산화 프로젝트를 따야 해, 사장님이 매일 김부장을
꾸짖고 있어, 이익이 없는 이화여자대학교전산화 영업을 하지 말라고 해도 김부장은 왜 말을 안 듣는가…….” 이 소식을 듣는 순간 “나의 대적은 경쟁업체가 아니고 바로
우리 회사의 사장님이시구나….”
이제 기도할 제목이
하나 더 늘었다. 나를 구박하며 영업을 방해하는 말을 함으로 나의 사기를 꺾는 이 대적 세력을 무너뜨려야
했다. 사탄은 ‘허약의 영’을
사용하여 사람의 기를 꺾고 낙심케 하여 실패로 연결시킨다. 허약의 영은 사람이 컨트롤 할 수 없는 강한
악령이기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허약과 질병을 이미 무너뜨리셨다 (이사야
53:4, 마태복음 8:17).
영업활동을 방해하는 악한 영이 사람에게 들어와 나를 괴롭히니 나는 두렵기도 하고 낙심도 되고
참 힘들어 했다. 낮에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서 필요한 자료들을 건네주며 영업 활동을 하지만, 저녁에는 교회 내에서 기도로 영업활동을 하니 때로는 경쟁에 뒤지 않을까 걱정도 드는 판에 사장님까지 한 두
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영업 활동을 저지 하니, 나는 참말로 힘들었다.
그러면 기도를 중단할
것인가? 그럴 수는 없었다. 4월로 접어 들었다. 기도가 약 90일이 지나가고 있었다. 기도하는 중에 시편 23장 5절
말씀이 주어졌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말씀을 받는 순간 나는 확신했다. 원수의 앞에서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 나는 이 순간부터 원수 앞에서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부르짖었다. “하나님이여. 내 원수 앞에서 상을 베풀어
주십시오. 내 원수 앞에서 상을 베풀어 주소서……..…내
원수가 누구인지 하나님께서는 아시지 않습니까?..... ” 이 말씀이 성취 되었을까? 그 기기 묘묘한 말씀 성취 과정을 지켜보자..
LG EDS (현 LG CNS) 제안서가 최종적으로 채택되다.
1994년도 4월 중순 후반에 접어 들었다. 기도가 115일 정도가 지나고 있는 때였다. LG-EDS (LGCNS) 이대종합전산화 프로젝트팀의 열심으로 제안서 작성이 완료되었고, 제안서 설명의 날에 팀원들은 이대전산화 프로젝트 책임자들 앞에서 경쟁업체, LG
EDS도 제안서를 설명 하였다.
우리의 제안서 설명에
대해 좋은 반응들이 여기 저기서 보였다. 설명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와 저녁에 교회에 가서 오늘의 제안서 설명회 진행결과를 하나님께 보고 드리고, 우리의 제안서가 채택이
되어 계약이 이루어지도록 간구하는 소원을 하나님께 아뢰었다.
1994년 4월 말경 제안서 설명회 결과가 통보되었다. LG EDS 제안이 최종적으로 채택 되었다는 승리의
통보였다. 그리고 1994년
5월 2일 계약이 이루어졌다. 당시 계약금액15억원 으로 큰 금액이었다. 1994년도 1월 1일
기도 시작 후 5월 2일까지 122일간의 기도 결과였다. 글로 써서 남겨 놓지
않으면, 122일간의 기도의 신비를 누가 알 수 있으랴? 신비의
하나님 야훼.
나는 그날 저녁에
교회에서 하나님께 무던히 그리고 대단히 많이 감사 기도를 드렸다. 왜냐하면, 나는 전산과 관련된 시스템 엔지니어도 아니요 하드웨어도 모르고 커뮤니케이션도 더욱 모르는 문외한인 내가 어떻게
대학교 전체를 묵는 종합 전산화 프로젝트 영업에 성공을 거들 수 있었는지에 대해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가 한 일은 아무 것도 없고 오로지 기도
뿐이었음을 알기에, 그저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었다.
그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승리였다. 왜냐하면, LG EDS (현 LG CNS)가 처음부터 들어갈 틈 바구니도 없던 데를 하나님의 개입으로 틈을 내어 들어가 최종적으로 프로젝트
수주를 성공시킨 것이었고, 그것도 한국에서 대학교 종합전산화 최초의 일이 되는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으니, 어찌 하나님의 공이 아니겠는가? 더더욱 이화여자 대학교 전산화 프로젝트
이후, 대학교 공공부문 에서의 종합 전산화는 LG CNS의
전유물인 것처럼 업계에서 인정되었으니, 감히 그 감격이 작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나는 이제 1994.1.1-5.2일까지 했던 기도
중에 받은 하나님 말씀의 성취를 기록 해야겠다. 이화여자대학교 전산화 프로젝트 수주 관련 기도하는 동안
암흑처럼 깜깜하게만 보이던 때에 받은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 말라….내가 너를 도우리라 …..”는 말씀은,
나를 어둠에서 이끌어 내는 구원의 말씀이었다. 받은 말씀을 붙잡고 소리쳐 외쳐대니 깜깜함이
사라지고, 기도의 제목들이 차츰 밝아지는 것을 느끼며, 이후
계속 기도로 이화여자대학교로부터 프로젝트 참가를 허용 받은 것이다.
이어서 LG EDS 시스템 (현 LG CNS) 회사 사장님으로부터 영업활동을 방해하는 말들이 들리고
난 후, 나는 두려움과 초조와 낙심이 깊어질 때, 하나님께서
나의 고난의 때에 나에게 주신 시편 23편 5절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 말씀은 프로젝트가 수주되어 우리가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다.
이 외에도 122일간
기도하면서 변화되는 영업환경에 따라 낙심하고 좌절할 때, 일어 나도록 주신 격려의 말씀은, 시편 42:3, 5,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를
붙잡게 하셨다. 사장님의 학교 계통 영업 반대를 이기기 위해 주신 하나님의 또 다른 말씀은, 이사야 51:7-8, “…..
그들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옷
같이 좀이 그들을 먹을 것이며 양털 같이 좀벌레가 그들을 먹을 것이나 나의 공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는 말씀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말씀을 정말로 정확하게 이루셨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입이 다무려지지 않는다. 감사뿐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전산화 기공식
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전산화 시작을 위한 ‘전산화 기공식 예배’를
가졌다. 본관 건물 앞에 흙으로 둥지를 만들고 삽을 꽂아 놓고 뒷 편에는 의자들을 진열해 참가자들이
앉게 하였다. 마치 건설 현장에서 진행되는 기공식처럼 그렇게 전산화 기공식 예배를 준비하였다.
LG EDS (LG CNS) 시스템에서는 사장님과
나만 참석하였다. 사장님이 맨 앞자리에 앉으셨다, 나는 맨
끝에 앉았다. 가까이 가서 앉기가 거북스러웠다. 반대했던
프로젝트 영업을 성공시켰으니 …. 나는 사장님께 한마디로 안 했다. 그동안
사장님이 반대하셔서 하지 말아야 했는데 프로젝트 영업을 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든지 또는 전산화 프로젝트에 관련되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호의를 베풀어
준 분이 누구누구였는지 … 등등 이야기 하며 오늘이 이 자리는 사장님의 공이라고 말해야 했는데…. 나는 그것을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한 마디도 사장님께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사장님이 원하지 않았고, 또 반대한 프로젝트였기 때문이었다.’
말 한마디로 하지
않는 대신 기쁘게 느낀 것은 하나님 이름으로 기공식 예배를 드리는 곳에 사장님이 참석하고 계시다는 신앙적 감정이었다. 사실 이것은 나의 성숙되지 못한 신앙으로 당시의 내 혼의 인간적 감정이었다.
포용하지 못한 나의 좁은 마음이었다. 포용했어야 했는데…..
원수의 목전에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
당시 LG EDS 시스템 (주) (현 LG CNS)는
한국 LG그룹과 미국 EDS 와의 합작법인 이었다. 그래서 사장은 한국인이었고, 부사장은 미국인 또오슨이었다. 두 분이 함께 등장하여 매월 조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1994년 6월 아침 조회가
여의도 트윈빌딩 지하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나는 1994년 6월 영업 승리자로 선정되었다. 영업상 규정에 의하면, 가장 큰 금액으로 영업을 한 1명에게 영업 1등상을 수여하게 되어 있었다. 상금과 금메달을 수여하는 그런 수상식이었다. 1994년 6월 조회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아직까지 미국인 또오슨 부사장이 참석을 하지 않았다. 만일 그가 참석을 못하면, 미국인 셔우드 이사가 대리 참석을 하는데 그도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 한국인
사장님의 조회 말씀이 끝나고, 영업상을 수여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오슨
부사장, 셔우드 이사 둘 다 아직 도착을 하지 않았다. 한국인
사장님 혼자 조회를 진행시켰다. 나는 감동으로 휩싸였다. 시편 23편 5절 말씀이 번개 같이 나를 스쳐 갔기 때문이었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
내 이름이 불려졌다. “1994년도 6월 영업 1등상 김응철 부장.” 영업상 수상식이 진행되는 과정에도
미국인 부사장 또는 셔우드 이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장님이 상장을 읽으셨다. 그리고 상금 봉투를 주시었다. 나는 받았다. 다음 어떻게 할 것인가? 금메달 목걸이가 사장님 손에 쥐어 졌다. 나는 그 앞으로 다가갔다. 목을 내밀었다.
한 때 나의 원수의 역할을 하셨던 그 사장님이 나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 주고 계셨다. 나는 금방 눈물이 왈칵 나왔다. 시편 23편 5절이 막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감격의 눈물, 기가 막힌 하나님 말씀 성취의 눈물.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하며 순결하고,
하나님의 언약은 결코 뒤틀리지 않고 언제나 정금보다 더하여 진리로 영원히 빛난다. 그래서
성경은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다. 성경은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나에 대한 야훼 삼위일체
하나님의 언약의 책이다.
목에 걸려 있는 5돈짜리 금목걸이. 나는 그날 교회에 가서 감사의 기도를 많이 드렸다.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 김진옥 사모와 상의를 하였다. 내 일생에 처음으로 영업활동을
통하여 받은 6백만원의 상금과 5돈 금메달. 이를 어찌할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첫 열매는 하나님의
것이라 했는데….. 아내와 나는 이를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정하고 다음날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 예배에
참석하여 6백만원의 헌금과 5돈의 금메달을 봉투에 넣어 하나님께
헌금으로 올려 드렸다. 신앙4년차 1994년 6월 초 어느 날이었다. 아직
어린아이 신앙인이 하나님께 드리는 상금을 드리니 하나님께서 받으셨다.
이 첫 열매 드림이 오늘날까지 기쁨으로 남아 있고,
천국 가는 날까지 지속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기 때문이리라. 아마 천국에 가면 하나님께서 말씀 하실 것이다. “고마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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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 Kim
2023/05/16 07:10
2023/05/1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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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7 (일). 하나님지식(911) (한국어+영어) 하나님 신비사역 (창세기 20-24장) God’s Mysterious Works |
I. 최근뉴스 Newly News/2. 하나님지식교환코너
2023/05/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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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7 (일). 하나님지식(911) (한국어+영어) 하나님 신비사역 (창세기 20-24장) God’s Mysterious Works
2023.5.7
(일). 하나님지식(911) (한국어+영어) 하나님 신비사역 (창세기 20-24장) God’s Mysterious Works (Genesis
chapter 20-24) **** 피지예수능력교회에서 전해짐.
**** 오늘
예배는 2023.5월 성찬예전으로 드려졌습니다. 대표기도는
피지인 죠지 라브다케 안수집사가 하였습니다. 예배 후 합동 촬영시간을 가졌고, 5월 8일은 피지 어머니 날이라 각 가정에서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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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도입:
2023년도 3월부터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더
많이 알고자
하나님의 신비의
사역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비의 사역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켜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관찰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인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치유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 께서는 사탄을 축출하십니다. 아멘. 창세기에
있는 하나님의
신비의 사역
8번째를 들어
봅시다.
Introduction: From
the March 2023, we are studying God’s mysterious work to know more Trinity God
Yahweh. Let’s hear God’s mysterious works; God sees us, God talks us, God
watches us, God leads us, God heals us, and lastly God casts out Satan. Amen.
Let’s hear God’s mysterious 8th time work in Ge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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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창세기
20-24장에 있는 하나님의 4가지 신비의 사역을 청취하십시다;
In Genesis
chapter 20-24, we will hear God’s 4 mysterious works:
1.
하나님께서 밤에 꿈으로 나타나십니다 God appears to someone in a dream at night;
2.
하나님께서 태를 닫고 여십니다 God closes and opens the womb;
3.
하나님께서 테스트 하십니다 God tests you;
4.
하나님께서 범사에 복을 주십니다 God blesses in ever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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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주제, 하나님께서 밤에 꿈으로 나타나십니다;
창세기 20: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1st topic, God appears to someone
in a dream at night; Genesis 20:3, “But God
came to Abimelech in a dream one night
and said to him, "You are as good as dead because of the woman you have taken;
she is a married woman (Sarah).”
왜
하나님께서는 밤에
꿈으로 나타나실까요?
고요한 시간에
음성을 듣는
것은 시끄러운
낮 보다
더 매우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꾸며
꿈을 예언이나
일어날 일에
대한 경고의
증표로 믿고
이해합니다. 성경의 경우들을 들어 봅시다;
Why God
appeared to person in a dream at night? In quiet time, hearing voice is very
clear rather than noisy day time. Most
of human beings dream and understand it like prophecy or caution to be
happened. So, people believe God’s voice or any form in a dream is a sign which
will come to soon. Let’s hear Biblical cases;
1) 야곱의 경우: 하란으로 도망가는 중에
75세의 야곱은
꿈 속에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약속한 것을 이룰 때까지 너를 떠나지 않으리라“ 말씀 하시는 야훼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Jacob case:
On the running way to Haran, 75 years old Jacob in a dream met Yahweh God who
talking “I am with you. I will not leave you until I have done what I have promised you.”
20년 후. 야곱은 부자가 되었고, 95세가
되니 야훼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꿈에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네 아버지 집의 땅, 너와 네 친척들에게 줄 땅으로 돌아가라.”
20 years
after, Jacob became rich. When Jacob was 95 years old, Yahweh God appeared
again to Jacob in a dream, saying, “Go
back to the land of your fathers
and to your relatives, and I will be
with you."
야곱이
100세가 되자
하나님께서 다시
야곱에게 꿈에서
나타나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창세기
46:3-4,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When Jacob
was 100 years old, God appeared again to Jacob in a dream, saying Genesis
46:3-4, “"I
am God, the God of your father. Do
not be afraid to go down to Egypt,
for I will make you into a great
nation there. I will go down
to Egypt with you, and I will
surely bring you back again…..”
2) 하나님이 꿈에서
나타나시는 사례들이
성경에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이집트로
내려가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하도록 하는
꿈을 주셨습니다.
요셉은 노예로
팔렸으나, 13년
후에, 요셉은
해 달
별들 (부모,
형제들)이
애굽에서 자기에게
절을 하는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애굽에서
총리가 되었습니다.
In
Bible there are many cases of God’s appearance in a dream: God had given dream
to Joseph to go to Egypt to
form Israelites in Egypt. He was sold as a slave but 13 years after, he
fulfilled dream sun moon stars bowing to him in Egypt, who was Prime Minister
in Egypt.
3) 바울의 경우: 밤에,
예수님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사도행전 23:11) – 환상 또는 음성
또는 꿈으로 바울은 예수님으로부터 로마 사명을 받았습니다.
Paul case:
At night, Jesus stood near Paul and
said, "Take courage! As you have testified
about me in Jerusalem, so you must
also testify in Rome (Acts 23:11)"---
By vision or voice or dream, Paul gotten Rome mission from Jesus. This is why
Apostle Paul could have been martyred for Jesus.
그러나, 꿈에 대하여, 우리는 두 가지 종류의 꿈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는 하나님 계시 꿈, 다른 하나는 인간과 세상의 욕망의 꿈.
But as for dream, we
must know two kinds of dream; one is God’s
revelation dream. The other is human
and worldly desirous dream.
하나님 계시의 꿈은 모든 꿈 중에서 1% 정도가 되며, 꿈 꾸는 자에게 천국으로
들어 가도록 하나님 계시를 성공적으로 달성케 합니다. 그러나 인간과 세상적 욕망의 꿈은 모든 꿈 중에서 99%를 차지하며 인간과 세상의 악한 욕망을 달성토록 하고 지옥으로 인도합니다.
God’s
dream is one (1) percent among all dreams, which
gives dreamer the success of fulfilling God’s revelation to enter to Heaven.
But human and worldly dream
is 99 percent to fulfill human and worldly evil desire, going to hell.
그래서 꿈을 꾸고 난 후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만일 하나님의 계시 꿈이 아니라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예수 피이름영으로 인간과 세상의 꿈을 축출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당신은 마귀로부터 자유롭게 밝은 혼을 가지고 하루의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So, what we should do
after dreaming is, if it is not God’s revelation, when you wake up in the
morning, with Jesus Blood/Name/Spirit, cast out human and worldly dream. Halleluiah.
Then you can start doing one day work with bright soul free from Devil. Amen.
-----------------------------------------------------------------------
둘째 주제, 하나님께서 태를 닫고 여십니다; 창세기 20:18,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 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 성경 기록에 의하면, 하나님의 복과 경고를 위해서 인간의 태를 닫기도 하시고 열기도 하십니다.
2nd topic,
Yahweh God who closes womb or opens womb;
Genesis
20:18, “For
Yahweh had closed up every womb in
Abimelech's household because of Abraham's wife Sarah was taken.”-----
According to Bible writings, Yahweh God closes human womb or opens human womb for
blessings or God’s warning.
1) 아비메렉 왕의
가족: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습니다.
Abimelech King family:
After Abraham moved to the region of the Negev and he stayed in Gerar. And
there he said that his wife Sarah
was his sister. Then Abimelech king of Gerar sent for Sarah and took her.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비멜렉 가족들의 모든 태를 닫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비멜렉 왕의 순수한 심령을 점검하시고,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를 하니, 하나님께서 아비멜렉과 그 아내 그리고 그 종들이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치유하셨습니다.
So, God had closed up every womb in
Abimelech's household because of Abraham's wife
Sarah. After God checked Abimelech King’s pure heart, when Abraham
prayed to God, and God healed Abimelech, his wife and
his slave girls so they could have children again
2) 야곱의 둘째 아내 라헬의 경우: 그녀의 태는 닫혀 있어 아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라헬을 기억하사 그녀의 소원을 들으셨고 임신이 가능케 하셨습니다. 라헬 로부터 두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과 그
동생 벤자민입니다.
Jacob’s 2nd wife Rachel
case: Her womb was closed, she has no baby. But
God remembered Rachel; he listened to her and enabled to conceive. From her two
sons were born; Joseph who was Prime Minister in Egypt and his younger brother Benjamin.
3) 사무엘 어머니
한나 경우: 야훼
하나님께서 한나의
태를 닫으셨습니다.
왜 그랬
느냐구요? 거기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을
것입니다. 아이를
위해 한나는
틀림없이 긴
기간 기도를
하였을 것이고,
음식 맛도
잃은 채
금식을 하였을
것입니다.
Samuel’s mother Hannah case: Yahweh had
closed her womb. Why God had closed Hanna’s womb? In there, surely God’s plan
would have been. For the baby Hannah mighty have prayed long times, and the
taste of food gone and fasting.
어느 날 한나는 서원을 하였습니다. 말하길, 사무엘상 1:11,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 이것이 나실인 서원입니다. **** 태어나면서 하나님의 종이 됨
One day Hannah she
made a vow, saying, 1st Sam.1:11, "O Yahweh Almighty, if you will only
look upon your servant's misery and remember me, and not forget your servant but give her a son, then I will give him to Yahweh for all the
days of his life, and no razor will ever be used on his head. --- This
is Nazarite vow.
한나로부터 이 나실인 서원을 들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한나의 태를 여시지
않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사사 사무엘을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구원 프로그램의 사역 들판에 있게 하시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To
hear this Nazarite Vow from Hannah, God not allowed Hanna womb opened, because
God wanted Judge Samuel into Israelites and in the field God’s salvation
program work. By Hannah’s Nazarite Vow, God opened Hannah womb and Samuel was
born. Hallelujah! ---- This is God’s mysterious work which done in the past and
now will do.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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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주제, 하나님의 테스트: 창세기 22:1, “그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 (테스트) 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 야훼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 않는지를 테스트 하십니다. 반면에 사탄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속이고, 파괴하며, 죽이기 위해 유혹합니다.
3rd topic, God’s Test: Genesis
22:1, “Sometime
later God tested Abraham. He
said to him, "Abraham!" "Here I am," he replied.” ----
Yahweh God tests His people to check fearing God or not, while Satan tempts God’s
people to deceive, destroy and kill.
테스트(시험)란
조사하고, 점검하고,
예측하며, 평가하고,
계측하고, 조사하며,
분석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테스트는 현상을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테스트는 우리에게
좋은 향상을
가져다 줍니다.
테스트를 통하여,
우리는 각자와
하나님과 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는 성공을
줍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를 테스트
하시길 원하십니다.
Test
means examine, check, assess, evaluate, appraise, investigate, analyze; Test is doing to know current status. So,
test gives us good improvement. Through test, we can know each other and God
and me. So, test gives success. Amen, God wants test us fearing God.
유혹은 설득하고자 노력하는 것이고,
특히 어떤
것을 노출하도록
그러나 잘못되도록
하는 것이며,
속이고,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유혹은
항상 저주와
파괴와 죽음을
가져 옵니다.
사탄은 유혹합니다.
Tempt
means try to persuade, especially to do something
appealing but wrong, seduce, arose a desire in…. So, temptation brings always
curse and destruction and death. Satan gives temptation.
1) 아브라함의 테스트 경우: 어느 때인가 아브라함이 115세쯤 되는 때, 이삭이
15세쯤 되는
그 때,
야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명령하셨습니다.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 성경은
하나님의 이 특별명령이 ‘테스트’라고 기록합니다 (창세기 22:1)
Abraham test case: Sometime
later when Abraham 115 years old, Isaac the son 15 years old time, Yahweh God
called Abraham and commanded, “your only son,
Isaac, whom you love so much, and go to the land of
Moriah. There on a mountain that I will show you, offer him as a sacrifice to me.” ---- Bible wrote God’s this special order was for ‘TEST’ (22:1)
온
밤을 통하여
아브라함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기도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번제란
바베큐 음식을
만들 듯
불 위에서
굽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아들 이삭을
얻었기에, 이삭은
아브라함 자신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삭을 번제로 드린다는 것은 아브라함이 자신을 번제로 드리는 것과 같았습니다. 온
밤을 통하여,
아브라함은 야훼
하나님께 번제로
죽겠다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Through
whole night, Abraham prayed what he should do. Why was because burnt offering
was cooking barbeque like food, killing and burnt on the fire. Since Abraham on
100 years gotten son Isaac, Isaac was the same Abraham himself. So Isaac burnt
offering was the same Abraham burnt offering. For whole night prayer, Abraham
had decided to die as a burnt offering to Yahweh God.
다음
날 아침,
아브라함과 이삭과
두 사환과
함께 야훼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장소 모리아
산을 향하여
3일간 걸었습니다.
그리고 제단을
세우고 제단
위에 묶은
이삭을 누이고
칼을 높이
들고 내려
찌르려는 순간에
하나님의 긴급한
음성이 아브라함
귀에 들렸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창세기 22:12,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Next early
morning, Abraham and Isaac and two servants went up 3 days’ walking to Moriah
mountain where Yahweh designated place, and set up altar and put bound Isaac on
the altar and raised up his hands with knife up and on instance tried it down
to below, God’s urgent voice was heard to Abraham’s ears, saying, Genesis
22:12, “Do
not lay a hand on
the boy," he said. "Do not do anything to him. Now I know that you fear (honor and obey) God, because you
have not kept back your only son from him.”
하나님의
마지막 테스트를
아브라함은 통과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야훼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성경의 기초적이고 유일한 복과 저주의 길은 ‘순종’과 ‘불순종’ 입니다.
Abraham passed
God’s last test. As for this, God Yahweh had promised and blessed, “through your offspring all
nations on earth will be blessed, because you have obeyed me." --- Biblical basic and one way of blessing and curse is ‘obedience
or disobedience
under the fearing God. This is covenant (non-changed promise) of God.
하나님의 친애하는 성도들이여! 여러분은 복 받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까? 그러면, 왜 순종하는 것이 적고 불순종 하는 것이 많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삶의 모든 역사를 기록한 개개인의 심판책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악명 높은 거짓말쟁이 입니까?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일기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이것이 하나님의 신비스런 사역입니다.
Dear saint of God! Do you want to be blessed person? Then,
why you little obey God but why you do much disobey? God has your judgment book
which written all history of your life. Are you notorious liar? But you can’t
tell a lie to God, because God keeps your diary. ----- This is God’s mysterious work. Amen
-----------------------------------------------------------------------------------
네번째 주제, 하나님께서 범사에 복을 주십니다; 창세기 24:1,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아브라함이 많이 늙었고 야훼 하나님께서 그가 하는 일에 복을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외 하였고,
하나님 요구사항에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4th topic, God who blesses
in everyway; Genesis 24:1, “Abraham
was now old and well advanced in years, and Yahweh had blessed him in every way.”----- Abraham was now very old, and Yahweh had blessed
him in everything he did, because Abraham feared God and obeyed God’s request.
여기에 하나님의 복의 규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에 관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법과 계명에 의하면, 유일한 길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범사에 복을 주십니다.
Here’s God’s Rule of blessings; According to God’s law and command
to Israelites about God’s blessing, the unique one way is obedience with fear
God. Then, God will bless in every ways
1) 신명기 28:2절은 하나님 복의 규칙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따르면, 이행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 그것은
이런 의미입니다; 만일 야훼 너의 하나님을 순종하면 모든 복이 너의 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모든이란 행하는 모든 행동을 말합니다. 창세기 24:1절은 야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행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셨다고 기록합니다.
Dt.28:2 is
writing God’s
Blessing Rule:, “All
these blessings will come upon you
and accompany
you if
you obey Yahweh your God.” ----- It means if obey Yahweh your God and all these blessings will be yours: In
every way = in everything did. Genesis 24:1 writes Yahweh God blessed Abraham
in every way = everything he did.
신명기 28:10-13절은 모든 복이 어떤 것인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 사람들이 너를 경외한다 (2)
후손들이 많아지고 가축도 생산품도 많아진다 (3)
네 땅에 하나님이 비를 내리신다 (4)
모든 일이 복을 받는다 (5)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된다 (6)
항상 위에 있게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비의 사역이며 과거에도 행해졌고 지금도 행해지며 앞으로 행해지는 것입니다.
What kinds of every blessing will be written in Deuteronomy 28:10-13; (1) people
fear you. (2) Descendants will be many and all livestock and crops abundant.
(3) God pours rain on your land. (4) All works is blessed. (5) You will be head
not tail. (6) God put you always to top.…… This is God’s mysterious work which
done in the past and now will do. Amen
친애하는
성도들이여! 여러분은 땅 투자, 아파트 투자, 로또, 도박, 사기 등으로
부자가 되길 원합니까? 여러분은 100% 파멸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그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6:9, “부하려 하는 자들 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Dear saints! Do you want to be rich
by speculation of land or apartment or stocks or Lotto or gambling or fraud,
you will be destroyed 100%. Why is for God said of it, and Bible confirms it: 1st
Timothy 6:9, “People
who want to
get rich fall into temptation and
a trap
and into many
foolish and harmful desires that plunge men into ruin and destruction.”
친애하는 성도들이여! 돈에 대한 성경관점을 아십시오. --- 자족의 원리 = 족하다.
Dear
saints! Know biblical view of money is ----
Self- Satisfaction Principle is enough
2) 신명기 28:15절은 하나님의 저주의 규칙을
기록합니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Dt.28:15 is
writing God’s
Curse Rule:, “if
you do not
obey Yahweh your God and do not carefully follow all his commands and decrees
I am giving you today, all these curses will come upon you and overtake
you:
그것은 이를 의미합니다; 만일 야훼 하나님께 불순종하면, 모든 저주가 모든 분야에서 행하는 모든 일에서 따릅니다. 어떤 종류
저주들이 따르는지를 신명기 28:15-68절까지 기록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든지, 어느 것이든지 저주가 따른다. 집에서, 들에서도 도시에서도….네
그릇에서도, 태에서도 ….. 모든 종류의 열매들이 상해 버리며
열매가 없고 ……. 성도들이여! 여러분은 이런 것을 원합니까?
It means if you disobey Yahweh God and all these curses will be yours in every way = in
everything did; What kinds of every curses will be written in Deuteronomy
28:15-68; whatever, whenever, whichever you do, curses follow, in the home, in
the city, in the field,…. Your basket … womb fruit, …. All kinds fruit will be
spoiled and unfruitful……. Saints! You want?
=====================================
III. 결론: 창세기 20-24장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4가지 신비사역을 관찰하였습니다 Conclusion: In Genesis
chapter 20-24, we studied God’s 4 mysterious works:
1.
하나님께서 밤에 꿈으로 나타나십니다 God appears to someone in a dream at night;
2.
하나님께서 태를 닫고 여십니다 God closes and opens the womb;
3.
하나님께서 테스트 하십니다 God tests you;
4.
하나님께서 범사에 복을 주십니다 God blesses in every way;
창세기 20-24장에
있는 하나님의
신비의 사역을
이해함으로 우리는
4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Through
understanding God‘s 4 mysterious works in Genesis chapter 20-24, we learned 4;
첫째, 야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신비스럽게 꿈에
나타나시도록,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도록 충성스런 크리스천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Firstly,
for Yahweh Trinity God doing mysterious appearance in a dream to our life, we must
be a faithful Christian whom God uses. Amen.
둘째, 야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 후손들을
위해 우리의
태에 복을
주시도록, 우리는
어느 장소에서든지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아멘.
2ndly,
for Yahweh Trinity God bless our womb for descendants, we must have good
relation with God in any place. Amen.
셋째, 야훼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복의 근원자로
정하시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테스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아멘.
3rdly,
for Yahweh Trinity God grants us as the source of God’s blessing, we must pass
whatever God test us Amen.
넷째, 야훼
하나님께서 우리를
범사에 하나님의
복을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존중하며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아멘.
4thly,
for Yahweh Trinity God let us enjoy all area blessing, we must fear God, honor
God and obey God. Amen.
삼위일체 하나님
– 성부, 성자, 성령의
전능한 신비의
사역을 통해
권세와 능력이
여러분과 가족
모두에게 영원할지어다.
아멘.
May
Trinity Yahweh God – Father, the Christ Son and Holy Spirit’s almighty mysterious
authority and power be with you and your family forever more. Amen.
== 계속됩니다. 피지선교사
김응철목사
Be
continued. Disciple of Jesus Christ, Fiji Missionary Rev. EC Kim.
JesusPower
Church (JPC) Assembly of God,
SpiritGrowth
Center (SGC),Interdenominational
|
peterkimec@gmail.com. KakaoTalk: peterkimecc@gmail.com
전화 (679) 334 -1477. Mobile (679)
920 – 1850
|
Rev Kim
2023/05/07 16:32
2023/05/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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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30 (일). 하나님지식(910) (한국어+영어) 하나님 신비사역 (창세기 19장) God’s Mysterious Works |
I. 최근뉴스 Newly News/2. 하나님지식교환코너
2023/05/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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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30 (일). 하나님지식(910) (한국어+영어) 하나님 신비사역 (창세기 19장) God’s Mysterious Works
2023.4.30
(일). 하나님지식(910) (한국어+영어) 하나님 신비사역 (창세기 19장) God’s Mysterious Works (Genesis
chapter 19) **** 피지예수능력교회에서
전해짐.
**** 2022년초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신비한 사역을
발췌하라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리고 1년 후
지난 2023.1.15 일 다시 강하게 마음을 주셔서 창세기부터 읽기 시작하여 신비한 사역을 발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말씀으로 정리하여 전하라 는 마음을 다시
2023. 3.1주셔서, 설교문이 계속해서 작성되고 있고 전달되고 있습니다. 성령의 가르치심과 생각나게 하심이 넘치게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멘.
I. 도입:
하나님의 신비한 사역에 관해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검토하여, 하나님을 더
알고 놀라운
사역들을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왜 우리가
하나님의 신비의
사역 말씀을
2023년 3월부터 하는 지의 이유입니다. 오늘은 창세기 7번째 입니다.
Introduction: Through
reviewing God’s word in the Bible about God’s Mysterious work, we want to know
more, God and His mysterious works. This is why we begin studying God’s
mysterious works in the Bible from the March 2023. Today is 6th time
of Genesis.
하나님의 신비의 사역을 들으십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지켜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치유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악마 사탄을 축출하십니다. 아멘. 창세기에 있는 하나님의 7번째 신비사역을 들으십시다.
Let’s hear
God’s mysterious works; God sees us, God talks us, God watches us, God leads
us, God heals us, and lastly God casts out devil. Amen. Let’s hear God’s
mysterious 7th time work in Genesis.
======================================
II, 창세기
19장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3가지 신비의 사역을 들을 것입니다. In
Genesis chapter 19, we will study God’s 3 mysterious works:
1.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시는 야훼 하나님 The Yahweh God who struck men with blindness;
2.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어느 위기에서도 구출하십니다. God rescues His people from any crisis;
3. 알코올 = 양고나 (피지 막걸리)는 파멸을 가져옵니다. Alcohol = Yagona brings
the Ruin;
---------------------------------------------------------------------------------
1.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시는 야훼 하나님 The Yahweh God who struck men with
blindness;.
창세기
19:10-11, “그 사람들이 (두
사람: 하나님 = 그리스도,
성령)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시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Genesis 19:11,
“Then
two men (God: Christ, Holy Spirit) struck the people (Sodom & Gomorrah’s people) who
were at the door of the house, young and old, with blindness so that they could not find the door.”
두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롯의 집으로 들어가시자, 소돔 사람들이 두 사람을 끌어 내려고
집 안으로 들어오고자 문을 부수고자 하였습니다. 롯이 그들을 만나려 밖으로 나가 문을 닫고 두 사람을
보호하고자 문을 닫았습니다.
After God with
two men form entered inside Lot’s house, Sodom people tried to break door
of house to come inside house to bring two men out. Lot went outside to meet them and
shut the door behind him to protect two men inside.
안에서 두 사람이 손을 내밀어 롯을 안으로 끌어 드리고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안에서 소돔사람들의 문을 찾을 수 없게 눈을 어둡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Two men inside reached
out and pulled Lot back into the house and shut the door. And two men inside struck
Sodom people with blindness so that they could not find the door.
이것이 하나님의 신비요 기적으로 눈을 어둡게 하는 사역입니다. 두 사람 하나님께서 안으로 문을 닫고 안에서 밖의 사람을 쳐서 눈을 어둡게 만드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 모두는 순간적으로 눈이 멀었습니다.
This is God’s
mysterious and miracle power. After two men God shut the door inside and struck outside peoples’ eyes blindness. So,
they all instantly became the blind.
그러면, 안에 계시던 하나님께서 문이 닫힌
상태에서 밖에 있는 사람들의 눈을 어떻게 만드셨을까요? 사람들이 영원히 맹인이 되었을까요 아니면 일시적으로
눈이 멀었을까요? 일시적으로 그들의 눈 시력이 감겨졌을 것입니다.
Then, how inside God struck
outside people with blindness on the state of shut door? Did God struck people
with forever blindness or temporary blindness? Temporarily their eyes’ vision would
have been out.
눈이 어둡게 된다는 것은 시력 장애가 되어 볼 수 없는 소경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쳐서 소경이 되게 하신 것처럼, 사람도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하나님만이 하시는 사역일까요? 어떻게 무엇이 그들의 눈을 볼 수 없게 일시적으로 소경이 되게 하였을까요?
Blindness means unable
to see or sightlessness. Like God had struck people with blindness far from
person, can human being struck other with blindness far from person? Or God
only could have done it? How and what their eyes blinded?
그들의 눈 알이 밖으로 빠져 나왔는가요? 아니면
어떤 커튼이 그들의 눈을 가렸는가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 시력을 검정색으로 만드셨는가요? 아니면, 순간적으로 그들의 시신경 작동이 멈춰 버렸나요? ------- 이것이 하나님의 신비의 능력이요 권세이며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눈을 멀게 하는 사역입니다.
Are their eyeball were out of eyes? Or any Curtin blocked
their eyes? Or God stopped their eyes vision with black color? Or their optical
nerve instantly stopped working? ---- This is God’s mysterious power and
authority and work which God only does.
성경에
소경을 만드는
하나님의 신비사역에
관한 기록된
말씀이 있는가요?
여, 여기에
있습니다. In Bible is
there any writing word about God’s blindness mysterious work? Yes. It is here;
성경
열왕기하 6:18-20 절은 하나님에 의해 수행된 일시적인 시력장애
사역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In Bible 2nd
King 6:18-20 writes similar temporary see sight obstacle which done by God;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볼모) 있더라.”----- 아람사람들이 모두
체포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눈을 어둡게 하는 신비의 사역입니다.
“As the enemy came down toward him, Elisha prayed to Yahweh, "Strike these people with blindness."
So he struck them with blindness,
as Elisha had asked. Elisha told them, "This is not the road and this is
not the city. Follow me, and I will lead you to the man you are looking for."
And he led
them to Samaria. After they entered the city, Elisha said, "LORD, open the eyes of these men so they
can see." Then Yahweh
opened their eyes and they looked, and there they were, inside
Samaria.” ----- Aram people all became arrested. This is God’s mysterious
blindness work.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는
신비의 사역은
일시적인 시력
장애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의 눈이
먼 것은
일시적인 시각장애였습니다. 이것은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사역것입니다.
이유는 야훼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Peoples’
blindness mysterious work of God was temporary see sight obstacle. Sodom
& Gomorrah’s people’s blindness was temporary see sight obstacle. This
is God’s mysterious work which Trinity Yahweh God only can make it, because God
Yahweh made human beings. Amen.
그러면, 어떻게 누구와 하나님께서 신비의
사역을 수행하실까요?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의 눈먼 사례가 우리들에게 응답을 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충성과 롯 역시 충성한 것처럼, 우리도 충성하면, 어떤 위험이나 파멸로부터 하나님의 특별한 신비의 보호를 우리에게도 가지게 할 것입니다.
Then, how and with whom
God does mysterious work? Sodom and Gomorrah’s people blindness
case give us answer; Like as Abraham’s faithfulness and Lot also, our
faithfulness leads us getting God’s special mysterious protection from any disaster
or destruction.
그래서, 만일 우리가 야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선한 크리스천이면, 하나님 께서는 위험으로부터 우리들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신비의 사역은 지금과 영원까지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는 매일 특별한 신비의 사역을 하나님의 일꾼들과
선한 크리스천들과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So, if we are good
children keeping faith in Yahweh God, God will protect us from danger. This
mysterious work of God is happened now and forever. God wants everyday doing special
mysterious work with God’s workers and good Christians. Amen.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도들이여! 당신은 하나님께
선한 사람입니까? Saints of Trinity God! Are you a good person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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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어느 위기에서도 구출하십니다.
God rescues His people
from any crisis;
창세기
19:22,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 (하나님)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Genesis
19:22, “But
flee there quickly, because I (God =
three men) cannot do anything until you (Lot) reach it. (That is why
the town was called Zoar).”
만일
어떤 크리스천이
선한 행동을
하고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배하며
충성스런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되면,
비록 하나님께서
처벌의 계획을
가지실지라도 그를
보호 하고자
하나님께서 일시적으로
그것을 멈추실
것입니다.
If any
Christian is doing good deeds and most respect and honor God and be named
faithful child of God, even though God plans punishment, God temporary stop it
for this faithful person’s protection.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위해서
롯을 보호하셨습니다,
창세기 19:29,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 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충성스러우니, 그의 조카 롯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Yahweh God protected
Lot for Abraham, Genesis 19:29, “So when God destroyed the cities of the
plain, he remembered Abraham,
and he brought Lot out of the
catastrophe that overthrew the cities where Lot had lived.” ----
Because Abraham was faithful to God, his nephew Lot was saved.
야훼
아버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떠나셨고, 아브라함은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두
사람이신 하나님
(성자 그리스도,
성령) 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고자 준비하셨습니다.
When Yahweh Father
had finished speaking with Abraham, left, and Abraham returned home. God two
men (Christ, Holy Spirit) began to prepare to destroy Sodom and Gomorrah;
두
사람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께서
롯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그래서 롯은 나가 사위들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그러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이처럼, 사탄의 세상에는 하나님 사역을 농담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God (Christ, Holy Spirit) with two men
form said to Lot, “Do you have family anyone else or anyone else
in the city who belongs to you? Get
them out of here.” So, Lot went out and spoke to his
sons-in-law, "Hurry and get out of this place,
because Yahweh is about to destroy
the city!" But his sons-in-law thought he was joking. Like
this, in this satanic world, there are many people thinking God’s work is
joking.
친애하는
성도들이여! 여러분의 가족
중, 이같은
사람이 누구인가요?
그들에게 당신
이나 그가
마지막이 될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구원
될 것입니다.
아멘.
Dear Saints!
In your family, is someone like this? For them, please pray till you or his last,
then, he/she will be saved. Amen.
두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롯을 급하게
끌어 내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이
말씀 하셨습니다.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God with two
men form hurried to bring out of Lot, one of them said, "Flee for your lives! Don't look back,
and don't stop anywhere in the plain! Flee
to the mountains.”
이에 대해, 롯이 요청하였습니다,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 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 하나님께서
롯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 아브라함과 롯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멸망의 시간을 조금 연장하셨습니다. 아멘.
For this, Lot
requested “Look,
here is a town near enough to
run to, and it is small. Let me flee to it……Then my life will
be spared.” He
said to Lot, "Very well, I will grant this request too; I will not overthrow the town you speak
of. But flee there quickly, because I cannot do anything until you reach it."
That is why the town was called Zoar. --
For Abraham and to save Lot, God a little delayed destruction time. Amen
롯과
두 딸이
성공적으로 조알에
도착했을 때,
주전 1900년,
하나님께서 심판을
소돔과 고모라에게
내리셨습니다. 창세기 19:24-25,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When Lot and
two daughters fled successfully to Zoar, in 1900 BC, God poured His Judgment
against Sodom & Gomorrah, Genesis 19:24-25, “Then
Yahweh rained down burning sulfur on
Sodom and Gomorrah. Thus he
overthrew those cities and the entire plain, including all those living
in the cities-…...”
롯
가족을 제외하고
소돔과 고모라
성의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사역을 농담으로
여겼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실
수 없었고
심지어 롯의
아내까지도 말입니다.
그러나 롯과
두 딸은
하나님에 의해
구출되어 살았습니다.
이것이 충성스러운
사람들에게 행해지는
하나님의 신비의
사역입니다.
Sodom & Gomorrah
people except Lot’s family members, with human understanding since they thought
God’s work is joking, God could not save their life and even Lot’s wife. But
Lot and two daughters only were rescued by God and were alive. This is God’s
mysterious work doing to faithful persons.
친애하는
성도님들이여! 여러분의 가족
구성원들은 어떤지요?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
없는지요?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만일 우리가
선하고 충성스런
크리스천이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위기에서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구출하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선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가족을 롯과
두 딸을
구하신 것처럼
여러분의 가족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Dear
saints! How’s about your family members? Can anyone be not saved? What will you
do? God
rescues His people at any crisis, if we are good and faithful Christian, because
of good you, God will save your family and rescue them like Lot and two
daughters.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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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코올
= 양고나 (피지 막걸리)는 파멸을 가져 옵니다; Alcohol = Yaqona brings the Ruin;
1) 창세기 19: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Genesis
19:32, “Let's get our father to drink wine
and then lie with him and preserve our family line
through our father.”
악의
일을 위해,
롯의 두
딸은 후손을
이어가게 하기
위하여 근친
상간죄를 계획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성경은 기록하기를
‘그것은 술을 먹이자’는
것입니다.
To do evil work,
Lot’s two daughters planned to commit incest sexual sin to get descendants. Then,
how it was done? Bible wrote it was done by drinking alcohol = Yagona.
술
= 양고나 (피지막
걸리)는
크리스천을 죽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양고나
= 술은 저주의
삶, 멸망,
살상, 살인
모든 종류의
악이 뒤따릅니다.
We must know
Yaqona kills Christians. By Yaqona = alcohol which rises up cursed life and ruin,
destruction, massacre, killing, all kinds of evil result follows Yaqona = Alcohol.
사람들은
무엇을 사탄의
제단에 놓는지요?
어떻게 사탄에게
제물을 바치는지요?
사탄 숭배자들은
양고나=술을
사탄의 제단에
가지고 옵니다.
그래서, 양고나
= 술은 저주를
가져 오고,
최후 죽음만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양고나 = 술의
결과와 하나님의
경고의 목소리를
들어 봅시다.
What people put
Satan’s alter? How to put offerings to Satan = Daquaga, degei, vota, daunisai, moro
….? Satanic worshipper brings Yaqona to put it on Satan’s alter. So, Yagona =
alcohol brings curse and final death only. Let’s hear Yaqona result and God’s
warning voice.
롯이
마신 양고나
= 술은 어떤
결과를 인간
세상에 가지고
왔는가요? 두
개의 악한
민족들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하나는 모압이고, 다른
하나는 암몬입니다. 창세기
19:33-38 은 그것을 말합니다;
What result
brought Lot’s drinking Yagona= alcohol to human world? Two evil nations out to
the world; one is Moabite, the other is Ammonites. Genesis
19:33-38 says it;
“그 밤에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버지 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 그 밤에도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의 조상이요.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 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자손의 조상이었더라.”
“That
night they (two daughters) got
their father to drink wine,
and the older daughter went in
and lay
with him.
Lot was not aware of it when
she lay down or when she got up …..they
got their father to drink wine that night also,
and the younger daughter went
and lay
with him.
Again he was not aware of it when she
lay down or when she got up.….. The
older daughter had a son, and she named him Moab; he is the father of the Moabites of today. The younger daughter also had a son,
and she named him Ben-Ammi;
he is the father of the Ammonites
of today.”
성경은
두 아들에
대해 무어라고
기록하였는가요? 모압과 암몬은 이스라엘에게 심각한
원수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신명기 23:3절,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 이것이
양고나 술을
마신 결과
입니다.
What Bible
says about two sons? Moab and Ammon became serious enemy against Israel. So,
God commanded, Deuteronomy 23:3, “Ammonite
or Moabite or any of his descendants may NOT enter the assembly of Yahweh,
even down to the tenth generation.”-------- This is one of result of
drinking Yagona.
2) 양고나 = 술
마시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어떤 말씀은
있는가요? 성경은
술 마시는
결과를 기록합니다.
잠언 31:4-5,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고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들에게 마땅하지 않도다.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곤고한 자들의 송사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Are
any words of God about drinking’ Yagona? Bible writes the result drinking
Yagona; Proverbs 31:4-5, “It is not for kings, O Lemuel-- not for
kings to drink wine,
not for
rulers to crave beer, lest they drink and forget what the law decrees,
and deprive all the oppressed of their rights.
잠언
23:29-35, 술 마신 결과를 기록하였음;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상처가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Proverbs
23:29-35, wrote the result drinking Yagona: “Who
has woe (misery)?
Who has sorrow?
Who has strife
(quarrelling)? Who has complaints? Who has needless bruises? Who has bloodshot
eyes? Those who linger over wine, who go to sample bowls of mixed wine. Do not gaze
at wine when
it is red, when it sparkles in the cup, when it goes down smoothly. in the end it bites
like a snake and poisons like a viper.
Your
eyes will see strange sights and your mind imagine confusing things.
"They hit me," you will say, "but I'm not hurt! They beat
me, but I don't feel it! When will I wake up so I can find another
drink?”-----
친애하는 성도들이여!! 당신은 아직도 또 다시 더욱 더 술을 찾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술잔 가지고 천국에 들어 가길 원합니까?
Dears God’s saints Are you still
looking for drinking Yaqona again and more? Do you want to enter the Heaven
with Yaqona bowl?
당신의 왕 사탄은 지옥 문에서 비틀거리며 오는 당신을 환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술 마시는 사람을 환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디 술 마시는 것 멈추십시오. 술병을 발로 차 내어버리십시오. 당신의 가족과 당신 삶에서 말입니다.
Your King Satan will welcome lingering
you at the gate of Hell, because Heaven doesn’t welcome Yagona people. Please
stop drinking Alcohol and kick out Yaqona bottle from your family and your life.
Amen.
======================================
III. 결론: 창세기 19장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3가지 신비의 사역을 공부하였습니다.
Conclusion: In
Genesis chapter 19, we studied God’s 3 mysterious works:
1.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시는 야훼 하나님 The Yahweh God who struck men with blindness;
2.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어느 위기에서도 구출하십니다. God rescues His people from any crisis;
3. 알코올 = 양고나 (피지 막걸리)는 파멸을 가져옵니다. Alcohol = Yagona brings
the Ruin;
창세기 19장에
있는 하나님의
3가지 신비사역을
잘 이해함으로
우리는 3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Through well
understanding God ‘s 3 mysterious works in Genesis chapter 19 we learned 3;
첫째, 야훼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비스러운 사역을
우리 원수들에게
하시도록, 우리는 야훼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충성스러운 크리스천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Firstly,
for Yahweh Trinity God doing mysterious blindness work to our enemy, we must
become faithful Christians who Yahweh Trinity God uses. Amen.
둘째, 야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떤
위기에서 구출하시도록,
우리는 하나님의
충성스런 일꾼들과
크리스천들과 선한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2ndly,
for Yahweh Trinity God rescuing us from any crisis, we must have good relation
with faithful God’s worker and Christians. Amen.
셋째, 야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모든
분야에 복을
주시도록, 우리는
반드시 알콜
= 술 마시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아멘.
3rdly,
for Yahweh Trinity God blessing us at all area, we will never drink alcohol =
Yagona. Amen.
삼위일체 하나님
– 성부, 성자, 성령의
전능한 신비
권세와 능력이
여러분과 가족
모두에게 영원할지어다.
아멘.
May
Trinity Yahweh God – Father, the Christ Son and Holy Spirit’s almighty mysterious
authority and power be with you and your family forever more. Amen.
== 계속됩니다. 예수그리스도
제자 피지선교사
김응철목사.
Be
continued. Disciple of Jesus Christ, Fiji Missionary Rev. EC Kim.
JesusPower
Church (JPC) Assembly of God,
SpiritGrowth
Center (SGC),Interdenominational
|
peterkimec@gmail.com. KakaoTalk: peterkimecc@gmail.com
전화 (679) 334 -1477. Mobile (679)
920 –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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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 Kim
2023/05/07 16:29
2023/05/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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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24 (월). (909) 하나님핵심지식 전문과정 5 단원: 사탄과 악령들 제9 주제 두려움의 악령 |
VI. 하나님 지식 God's Knowledge/5. 악령 Evil spirit
2023/05/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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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24 (월). (909) 하나님핵심지식 전문과정 5 단원: 사탄과 악령들 제9 주제 두려움의 악령
2023.4.24 (월). (909) 하나님핵심지식 전문과정 5 단원: 사탄과 악령들 제9 주제 두려움의 악령 (디모데후서 1:7)
*** 이 말씀은 2023.4.24 저녁 8시. LG
CNS 기독신우회 온라인 강의에서 전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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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두려움은 악령이 심어 논 죽음의 뿌리임.
두려워하는 마음은 사탄이 주는
두려움의 악령에서 오는 것입니다. 멸망의 시초는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생겨나고, 이 마음이 공포로 변하여, 결국 멸망해 버립니다. 그래서, 성경의 여러 원칙 중에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은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하는 최우선적인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두려워
말라, 네가 너와 함께 함이라….” 고 수없이 외치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태초부터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두려움은
모든 멸망의 시초이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두려움에 휩싸여 멸망에 도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도 어찌 하지 못하십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I. 도입 ----
모든 사람은 반드시 두려움을 이길 줄 알아야 합니다.
1. 두려움은
유혹과 위협을 통해서 행해지는 사탄의 가장 큰 무기이다. 사탄은 사람이나 일을 통해 위협을 줍니다 --- 사울이 사도들에게 위협을 준 사례 (사도행전 9: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그러면 사람에게 두려움이 오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요? --- 죄와 불의 때문입니다. 모든 두려움은 죄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습니다. 인류 최초로 아담의 죄로부터 두려움은 시작되었습니다 – 창세기 3: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
II. 사단의 출입문: 어떤
때에 두려움의 영이 사람에게 침투하는가?
1.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질 때,
두려움의 악령이 들어와 공포를 조성한다.
두려움이란 연약한 혼 즉 위협이나 위험을 느껴 마음이 불안한
상태를 말합니다. 평소 믿을 수 없는 생활 스타일 때문에 연약한 마음이 가져집니다.
욥기 1: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항상
두려워함을 느꼈음.
성경은 말한다. 두려워하면 올무에 잡힌다: 욥기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 두려워하면, 두려움의 생각이 현실로 나타난다. 그래서 두려운 마음은 예수피이름영으로 평강을 갖도록 두려움 악령을 축출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기억하십시오.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축출기도 합시다: “예수피이름영으로 명하노니, 내 안에 있는 두려워하는 마음은 지금 떠날지어다. 신속히 사라질지어다. 아멘.”
2.
죄악의 성품을 가질 때,
두려움의 악령이 들어 옵니다.
평소 불의한 생활
스타일 때문에 죄악의 성품이 간직되며 커집니다. 시편 66:18,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 축출기도 합시다: “예수피이름영으로 명하노니, 내 안에 있는 죄악의 성품은 지금 떠날지어다. 신속히 사라질지어다. 아멘.”
==================================================
III.
두려움 악령이 가져오는 악의 성품들: 핵심
6가지를 살펴 봅니다.
1.
혼의 허약 è
2. 근심 è
3. 과도한 겁 è
4. 스트레스와 압박
è
5. 불면증과 공포 è
6. 심장병
----------------------------------------
1. 두려움 악령 è 혼의 허약 (Soul weakness) 을 더욱 허약하게 만듦.
1) 혼이란
사람의 생각, 감정, 의지
3부분을 말한다. 의학적 관점에서는 두뇌세포이다. 생각의 허약은 감정의 허약을 불러 오고, 감정의 허약은 의지 허약을
불러와 육체 마 저도 지탱하기 어려운 상태로까지 발전한다. 혼의 허약은 몸을 급속히 허약하게 만든다. 성경은 혼의 관리를 매우 중요한 요소로 다룬다.
잠언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혼)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영어
성경 Good News Translation 은 “Be careful how you think; your life
is shaped by your thought: ---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를 매우 조심하라. 네 삶이 네 생각으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Thinking
Management --- 절대적으로 혼을 강하게 강하게.
**** 축출기도 합시다: “예수피이름영으로 명하노니, 내 안에 있는 허약한 생각, 감정,
의지는 지금 떠날지어다. 신속히 사라질지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아멘.”
2) 두려움
영이 들어 오면, 혼은 더욱 허약해진다.
두려움은
악령이기 때문이다.
삶에서 오는 여러 문제와 이유로 무서움을 느끼게 됨으로 이를 눈치
챈 두려움의 악령들이 더 많이 침투해 들어 온다. (1) 재산, 건강, 생명 손실에 대한 두려움. (2) 신앙, 평화, 기쁨 상실 우려에 대한 두려움…….. 등등..
3) 허약한
혼은 육체를 약화시킨다. 따라서 성경은 말한다, “강하라. 강하다 말하라” --- 요엘서
3:10,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 반복합시다. “나는 강하다. 나는 강하다.”
4) 강해야만
하는 성경적 근거를 혼 속에 간직하여 기억하세요..
첫째,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여호수아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둘째, 예수님이 허약을 이미 해결하셨으니까: 마태복음 8:16-17,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 연약, 병은 악령으로 사람이 할 수 없어, 그리스도 예수께서 해결하심.
5) 따라서
그리스도의 삶 속에서는 더 이상 허약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6) 허약을
해결하지 않으면, 두려움은 가중되어 è
근심, 초조, 걱정으로 발전한다.
---------------------------------------------------
2. 혼의 허약 è 근심 (Anxiety),
걱정 (Worry), 초조 (Irritation)
1) 근심, 걱정을 피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근심 걱정은 삶을 엉망 되게 한다.’
허약한 생각은 일상 삶에 불안과 초조로 뒤범벅되게 만든다. 성경은 특별히 일상 삶의 의식주에 대해 근심, 걱정, 초조 하지 말라 말한다. 왜냐하면---
신앙이 바르면, 일도 열심히 할 것이고, 시간관리를
철저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근심, 걱정, 초조한
것은 사람의 허약한 신앙 태도에 근거한다.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먼저 신앙을 회복하라고 말한다.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의식주를 너희에게 하시리라.” ---- 그의 나라란 하나님의 나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거하는 곳 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에서 유래한다.
2) 근심, 걱정을 피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근심 걱정 초조는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즉, 근심, 걱정이 우리 일상 삶을 전혀 증진시키지 못한다.
3) 근심, 걱정, 초조를 피해야 하는 세 번째 이유는,
‘우리
일상 의식주는 하나님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함이니라.”
근심, 걱정, 초조에서 해방되지 않으면
---à
스트레스, 압박에 눌려
산다.
**** 축출기도 합시다: “예수피이름영으로 명하노니, 내 안에 있는 근심, 걱정은 지금 떠날지어다. 신속히 사라질지어다. 내 일상은 예수 이름으로 해결이 된다. 아멘.”
-------------------------------------------------------
3. 근심, 걱정, 초조 è 과도한 겁 (Excessive timidity)
1) 근심, 불안, 초조는 점점 커져, 도를 넘는 겁쟁이(coward)로 만든다. 과도한 겁은 사탄의 위협에
사로잡힌 상태이다 –-> 겁쟁이가 되면, 하나님 일을
의심하고, 저절로 사탄의 방향에 동조하게 된다 --> 사탄의
종.
2) 따라서 겁쟁이는 하나님의 나라에 방해자이다. 하나님께서는 겁쟁이를 사용하지 않으신다--- 예: 사사기 7:3, 겁쟁이 용병들이 미디안 전쟁에서 제외된다. 하나님
명령: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에서 떠나
집으로 돌아가라.”
3)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을 세상이나 인간의 눈으로 수행하려는
자들은 대부분 겁쟁이들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일은 영적인 일이기에, 세상이나 인간의 기준으로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 축출기도 합시다: “예수피이름영으로 명하노니, 내 안에 있는 과도한 겁은 지금 떠날지어다. 신속히 사라질지어다. 나는 아브라함의 318명 용병이요, 기드온 300명의
용사이며, 하나님 나라의 천군의 용병이기 때문이다. 아멘.”
--------------------------------------------------------
4. 과도한 겁 è 스트레스 (stress), 압박 (oppression)
1)
스트레스란
혼적, 영적, 육적 긴장감과 압박감으로 정신적 또는 감정적 및 육체적 통증이다.
2)
스트레스
단계부터 사탄은 그의 집의 토대를 놓기 시작한다.
3)
스트레스가
쌓이면, 육적, 혼적 통증을 느낀다. 모든 통증이 시작되며, 병약
(sickness)의 초기 단계가 된다. *** 병약이란,
육체적 통증을 느끼지만, 증상이 발견이 안 되는 질병 전 단계로 악령이 강하게 붙잡고 있는
증상이다…. 특별한 집중 축출기도를 해야 한다.
사례: 다윗이 지은 죄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 상태를 기도로 해결하는 모습이 시편
38:19로 다윗이 범함 범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기도문이다:
“주의 노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주의 분노하심으로 나를 징계하지 마소서.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
내가
아프고 심히 구부러졌으며 종일토록 슬픔 중에 다니나이다 내 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 살에 성한 곳이 없나이다.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 다윗왕은 스트레스, 압박을 기도로 해결해 나갔습니다.
5)
스트레스는
======è
악몽과
공포로
발전된다.
--------------------------------------------------------------------------------
5. 악몽 (Nightmare: 불면증), 공포 (phobias)
1) 악몽: 불안과 초조 및 무서움과
고통, 위기를 자아내는 비정상 꿈. 가위 눌림 꿈.
(1) 악몽을 꾸면, 번민이 시작된다. 예: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꿈:
다니엘 2:1, “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2) 악몽을 통해 사탄의 악령은 사람을 괴롭히고, 그의 요새를 구축한다.
(3) 따라서 악몽을 자주 꾸는 사람은, 두려움
영 축출을 해야 한다.
(4) 악몽 상태를 해소하지 못하면 ----à 공포 상태로 발전한다.
2) 공포: 극도의 초조한 무서움의 상태로 심장 이상의 전초 단계.
(1) 공포 è 심장에 이상 è 기절: 누가복음
21:24-26,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 해소방법: 하나님 의지하는 습관을 평소에 훈련해야. 사
54:13-14, “여호와의 교훈은 네 자녀를 의로 서게 하고, 공포 (terror) 그것도 가까이 못할 것이라.”
(3)
공포에서
해방되지 못하면 ====è
심장병을 일으킨다.
**** 축출기도 합시다: “예수피이름영으로 명하노니, 내 안에 있는 모든 스트레스, 악몽, 공포는 지금 떠날지어다. 신속히
사라질지어다. 내가 예수피이름영으로 묶노니, 스트레스, 악몽, 공포, 심장병은
묶여질지어다. 아멘.”
------------------------------------------------------------
6. 스트레스, 공포
è 심장병 (Heart
attack)
1) 심장병이란:
갑작스런
심장의 이상 활동. 과도한 공포는 심장의 리듬을 비 정상적으로 움직이게 영향을 준다.
2) 심장병
안정제: 그리스도 예수님 평안은 최고의 신적 안정제 –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
예수께서
신적 안정제를 세상에 두셨습니다:
요한복음 16:33, 예수께서,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신적 안정제를 매일 복용하라. 예수피이름영.
3) 심장병
관리: 이렇게 기도하라 --- 다윗 왕의 예: 시편
56:1-12,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이 여기소서....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내가 하나님을 의지 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
=============================================
IV. 결론: 두려움의
악령에서 어떻게 해방될 수 있는가요?
=============================================
1.
두려움 영의 출입문의 차단하라.
1) 두려워하는 마음을 평소부터 없애라.
2) 죄악의 성품을 뿌리째 뽑아내라.
2.
두려움의 영을 축출하는 기도를 매일 하라.
1) 두려움이 들어 올 때, 철저하게 축출하라.
2)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두려움의 영을 항상 묶어라.
3.
성령을 영과 혼에 기름 부어라
1) 진리의 성령 (요 4:17) ---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알도록.
2) 사랑의 성령 (딤후 1:7) –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게.
3) 능력의 성령 (딤후 1:7) – 믿음의 능력을 더욱 강하게
========= 체크리스트:
악령코스 9주제: 두려움의 영 ============
문1. 허약한 생각을 지금 얼마나 가지고 있습니까?
(1-10점)
--------- ( )
문2. 근심, 걱정을 지금 얼마나 가지고 있습니까? (1-10점) -----------
( )
문3. 과도한 겁을 지금 얼마나 가지고 있습니까? (1-20점) ------------ ( )
문4. 스트레스와 압박을 지금 얼마나 가지고 있습니까?
(1-20점) -----
( )
문5. 불면증과 공포를 지금 얼마나 가지고 있습니까?
(1-20점) --------
( )
문6. 심장병을 지금 얼마나 가지고 있습니까? (1-20점) ----------------- ( ================ 총 합계
( )점
============== 영적전투기도 =======================
IV. 묶음 기도- 사단과 악령들: 요 10:10, 눅 9:32-43, 10:17-20. 마 16:19. 막 16:17-18. 행 16:16-18. 마태복음 16:19절,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말씀에 의거하여, 예수 이름으로 묶노니
(1) 나쁜 성격과 스타일을 가져오는 사단의 영: 질투의 영 (시기 싸움 분노 미움 복수 분열 살인), 거짓말의
영 (잡담 중상모략 비난 참소 거짓증거 습관적 거짓말) “너는 이미 묶여졌어! 내 안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말지어다”
(2) 예수 이름으로 묶노니 허약한 신앙과 세상적 삶을 살게 하는 사단의 영: 교만의 영 (거만 교만 불손잔인 자기 의 하나님 거절), 미혹의
영 (거짓지식 거짓예언 거짓교리배우지 않는태도 불순종 태도), 속이는 영 (악한
속임 깨어진 양심 무능 세상적 삶) “너는
이미 묶여졌어! 내 안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말지어다”
(3) 예수 이름으로 묶노니 영혼을 병들게 하는 사단의 영: 점치는 영 (사단종교 - 전통 마술 요술 강신술 해몽 무당 영매 점쟁이 초월명상 -, 사단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사단종교
저주, 불순종 저주), 혼란의 영 (타락된
생각 사악한 생각 혼란 성도착), 매춘의
영 (몸 매춘 간음 돈 사랑 이중신앙), 억압의
영 (알코올 중독 담배중독 마약중독 종교적 억압 죄의 노예 타락의 종) “너는 이미 묶여졌어! 내 안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말지어다”.
(4) 예수 이름으로 묶노니 질병과 죽음을 가져 오는 사단의 영: 두려움의 영 (허약한 생각 근심 걱정 과도한 두려움 스트레스 불면증 공포), 절망의
영 (비애 절망 좌절 자포자기 우울증 자살), 허약의
영 (허약한 생각 병약 질병 만성병), 귀먹고
벙어리 된 영 (간질 소경 귀머거리 벙어리 정신병 자살), 불임의
영 (낭비, 게으름,
정체, 퇴보, 실패, 비결실, 빈궁), 죽음의 영(과도한 두려움 갑작스런 사고 체중저하 체온저하 냉증) “너는 이미 묶여졌어! 내 안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말지어다”.
V. 기름부음 기도- 성령님의 28가지 권능
풀어 놓는다 : 요 8:12,32, 11:25, 사 11:2, 행 10:38, 엡
5:18,
마 16:19 절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요” 말씀에 의거하여, “예수 이름으로 내 삶과 내 사업과 내 가정과 내 교회와 내 나라에 하나님의 영을 풀어 놓습니다……………”
(1) 예수님의 빛을 위하여: ‘진리의
영, 대언의
영, 지식의
영, 지혜의
영, 능력의
영(지식 지혜 영분별 능력행함 방언 통변 예언 치유 믿음) 을 내 안에 풀어 놓습니다.
(2) 예수님 생명을 위하여: ‘하나님
경외의 영, 양자의
영, 생명의
영, 사랑의
영, 총명의
영’을 내 가정에 풀어 놓습니다.
(3) 예수님의 부활을 위해: ‘심판의
영 소멸의 영, 성결의
영, 정직의
영, 영광의 영.’을 내 일터에 풀어 놓습니다.
(4) 예수님의 자유를 위해: ‘간구의
영, 은혜의
영, 근신의
영, 자문의
영.’을 내 나라와 민족에 풀어 놓습니다,
- 끝 -
다음 일정: 2023. 5.1. 월. 저녁 8시: 절망의 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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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 Kim
2023/05/07 16:25
2023/05/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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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23 (일). 하나님지식(908) (한국어+영어) 하나님 신비사역 (창세기 17-18장) God’s Mysterious Works |
I. 최근뉴스 Newly News/2. 하나님지식교환코너
2023/05/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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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23 (일). 하나님지식(908) (한국어+영어) 하나님 신비사역 (창세기 17-18장) God’s Mysterious Works
2023.4.23
(일). 하나님지식(908) (한국어+영어) 하나님 신비사역 (창세기 17-18장) God’s Mysterious Works (Genesis
chapter 17-18) **** 피지예수능력교회에서
전해짐.
**** 2022년초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신비한 사역을
발췌하라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리고 1년 후
지난 2023.1.15 일 다시 강하게 마음을 주셔서 창세기부터 읽기 시작하여 신비한 사역을 발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말씀으로 정리하여 전하라 는 마음을 다시
2023. 3.1주셔서, 설교문이 계속해서 작성되고 있고 전달되고 있습니다. 성령의 가르치심과 생각나게 하심이 넘치게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멘.
I. 도입:
하나님의 신비한 사역에 관해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검토하여, 하나님을 더
알고 놀라운
사역들을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왜 우리가
하나님의 신비의
사역 말씀을
2023년 3월부터 하려고 하는 지의 이유입니다. 오늘은
창세기 6번째
입니다.
Introduction: Through
reviewing God’s word in the Bible about God’s Mysterious work, we want to know
more, God and His mysterious works. This is why we begin studying God’s
mysterious works in the Bible from the March 2023.
하나님의 신비의 사역을 들으십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지켜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치유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악마 사탄을 축출하십니다. 아멘. 창세기에 있는 하나님의 6번째 신비사역을 들으십시다.
Let’s hear
God’s mysterious works; God sees us, God talks us, God watches us, God leads us,
God heals us, and lastly God casts out devil. Amen. Let’s hear God’s mysterious
6th time work in Genesis.
II, 창세기
17-18장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4가지 신비의 사역을 들을 것입니다. In Genesis chapter 17-18, we will study God’s
4 mysterious works:
1.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과
그의 후손들의
들나귀의 삶을
아셨습니다. God
knew Ishmael & his descendants’ wild donkey life;
2.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음성으로 나타나셨습니다.
God
appeared to Abram with Voice;
3.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후손들의 하나님이
되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God
promised to be Abraham’s & descendants’ God;
4.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무엇을 하는
지를 지켜
보십니다. God watches
what human beings do;
---------------------------------------------------------------------------------
1.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과 그의 후손들의 들나귀의 삶을 아셨습니다. God knew Ishmael & his descendants’
wild donkey’s life;
야훼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은
사람 중에
들나귀가 된다고
예언하셨습니다: 창세기 16:12,
“네 아들 (이스마엘)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Yahweh God prophesied
Ishmael becomes a wild donkey of a man; Genesis 16:12, “But your son (Ishmael) will live
like a wild donkey; he will
be against everyone, and everyone will be against him. He will live apart from
all his relatives.”
들나귀란
야생적인 사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이
예언, 3000년이
지난 후,
이스마엘 후손들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베두인 민족의
아랍인들과 사라센
(시리아와 아라비아
사막에 사는
베두인 민족들).
그들은 야생
들에서 난폭한
삶을 살았습니다.
즉 그들은
인간 문명의
삶을 거부하였고,
정착된 집에서의
삶을 살지
않았으며, 나귀와
말을 타고
들판을 달리며
떠돌이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A wild
donkey means a wild man. God’s this prophecy, 3,000 years past, was fulfilled
by descendants of Ishmael; Arabs of Bedouin race and Saracens (Bedouin races in
Syria and Arabia desert). They lived violent life in the field on grass-covered
plane riding donkeys and horses to despise human culture life and to stop
living settled house life but wondering around here and there.
그리고
이스마엘의 후손들은
모든 민족들에게
대적이 되며,
모든 민족들도
이스마엘 민족에게
대적이 된다고
예언이 선포되었습니다.
이 예언처럼,
이스마엘 후손들은
전쟁을 좋아
하는 성품을
가지고 모든
다른 민족들을
공격하였고, 아라비아, 시리아,
이집트, 북아프리카
…. 등등을 돌면서 약탈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사라센 제국
(아랍)을
세웠으며, 주후
1096-1270년 십자군 전쟁시에는 이슬람교도들이었습니다.
And it was
prophesied that Ishmael descendants will be against all races, and they also
will against Ishmael races. Like this prophecy, Ishmael descendants with
warlike nature attacked all other races and plundered by wondering around Arabia,
Syria, Egypt, Northern Africa …. Etc., they built Saracen Empire = Arab. They
were Islamite when on Crusade time (AD 1096-1270).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이스마엘 후손들이
야성의 사람들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셨을 까요?
우리는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모든
민족에게 주는
하나님의 경고
입니다. 이스마엘
후손들은 야성의
성격을 가진
악의적인 욕망을
가지고 그들의
악을 달성코자
모든 민족을
공격할 것이라는
경고 말입니다.
Then, why
God would have prophesied Ishmael descendants will be wild people? We can think
two reasons; First, it was God’s warning to all races, which Ishmael
descendants will attack all races to fulfil their evil desire of wild nature.
둘째,
인간 악의
욕망에서 온
사라와 아브라함의
부정의에 대한
하나님의 처벌입니다.
성경의 원리에
의하면, 죄들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처벌이
그 뒤를
따릅니다.
2nd,
God’s punishment against unjustness which Abram and Sarai’s human came from
their human evil desire. According to Bible principle, sins can be forgiven,
but punishment follows it.
친애하는
성도들이여! 하나님 또는 사탄 중 누가 야성의 사람을 좋아할까요? 이스마엘이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뜻일까요 아니면
인간의 뜻일까요?
그것은 사라와
아브람의 인간의
악의 욕망이었습니다.
그러면, 악의
욕망으로, 만일
어떤 이가
태어난다면, 그는 복 받는 자가 될까요, 아니면
저주받는 자가
될까요?
Dear saints!
Who, God or Satan, will like wild people? How Ishmael was born by God’s will or
human will? It was by Sarai’s and Abram’s human evil desire. Then, by evil
desire, if anyone is born, is he to be a blessed person or cursed person?
대답은
저주받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라와
아브람의 악한
욕망의 목적으로
아이 이스마엘이
태어났으니, 이스마엘은 저주받는
것으로 운명
지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는
이스마엘의 미래의
삶의 야만성을
잘 알고
계셨으며, 그는
야성의 인간이
되고 저주받는
사람이 될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신 것입니다…...
The answer
is cursed person. So, since by Sarai & Abram’s evil desirous purpose, the
baby Ishmael was born, he was destined to be cursed. God knew well Ishmael’s
future life wild, and he will be a wild man and cursed man…..
친애하는
성도들이여! 크리스천의 살아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 개개인의
삶의 시작과
끝을 아십니다.
그래서, 비록
우리가 나쁜
상황에서 태어나도,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선한 삶을
산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을
복된 자로
만드실 것
입니다. 아멘.
Dear saints!
Christian living Trinity God knows our individual life’s beginning and end. So,
even though we are born at bad situation, if we live good life by faith in God,
God will make us ourselves blessed. Amen.
이스마엘의
경우를 통하여,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