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13 (월). (890) 하나님핵심지식 전문과정 5 단원: 사탄과 악령들 제2주제. 질투의 악령 (창세기 4:5-7). 

**이 말씀은 2023.2.13. 저녁 8시. LG CNS 기독신우회 온라인 강의에서 전해진 것입니다.        ==================================

I. 본문: 창세기 4:5-7,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말씀 하심,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 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 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이 질투한 것을 보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질투의 악령이 있다는 말임. 

1. 가인에게 들어온 질투의 악령 루트를 보면:

하나님 경시 태도 è 하나님 거절 è 질투 è 분노 è 살인으로 결말이 남. 

2. 질투의 악령은 살인을 가져오는 잔인한 파괴의 악령입니다. 

3. 수많은 사람들이 질투의 영에 잡혀 있다. 세상은 악한 욕망과 경쟁의식 그리고 불만족으로 싸움판 이다.--- 거듭나지 않으면 평생 싸우고 경쟁하다가 죽는다. 

4. 잘못된 많은 지도자들에게 질투의 영은 강하게 역사한다. --- 타인에 대한 시기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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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사탄의 출입문: 어떤 때에 질투의 악령이 사람에게 침투하는가? -- 3가지 핵심 원인------------ 첫째, 악한 욕망. 둘째, 경쟁의식. 셋째, 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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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한 욕망: 야고보서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 이니.” 

2. 경쟁의식: 전도서 1: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싸워야 얻음. 

3. 불만족: 시편 37: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 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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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질투의 악령이 들어와 맺는 악한 성품, 인격들, 악의 열매들. --à>> 천국 입성 방해. 7가지 핵심 악의 열매들, 악의 성품들, 악한 인격들 ---- 이것들이 성품이지만 악령들임

1. 시기 è 2. 싸움 è 3. 분노 è 4 . 미움 è 5. 복수 è 6. 분열 è 7.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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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투 è 시기 (Envy): 시기란 남이 잘되는 것을 미워하는 것.

1) 타인의 소유나 성공에 대해 일어나는 불만족 상태임.

2) 사돈이 땅을 사면 나의 배가 아프다는 한국 속담 – 깊은 시기 습관이 고착됨.

3) 시기는 화난 상태. 이유는 타인이 성공하니. à 그래서 사랑 없고, 평화 없다.

잠 14:30, 시기는 (자기) 뼈를 썩게 한다. 시기= 염산 같은 효과

4) 시기는 돈, 음식, 건강한 감정, 행복을 가져 오지 않는다.

5) 시기는 혼의 통증과 육체의 고통만을 가져온다.

민수기 12:1-10, 여 선지자 미리암 이야기: 시기 è 문둥병 가져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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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질투 è 싸움 (Struggling) = 분쟁 (Dispute) = 암투 secret strife

1) 싸움이란 물리적 투쟁으로, 어떤 것을 획득하기 위한 투쟁이다. è 처절함이 발생한다.

2) 싸움은 사탄으로부터 오지만, 화해는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잠언 20:3, 다툼을 피하는 것 = 사람에게 영광

   디도서 3:9, 분쟁이나 심지어 율법의 다툼까지도 = 무익, 헛된 것.

3) 투쟁이나 다툼은 어느 육체에도 도움이 안 된다.

   디모데후서 2:14, 하나님 말씀에 대한 언쟁 è 1) 무익하다. 2) 듣는 이 모두 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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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질투 è 분노 (Anger)

1) 분노란 불쾌한 강한 감정이다. 사탄으로부터 온다. 하나님으로부터는 평화가 온다.

 욥 19:29,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른다. --- 살인 유도.

2) 성경상 분노 처리: 낼 수 있으나, 오늘 해결하라. 내일로 넘기지 말라. 배로 커진다.

 에배소서 4:26-27, (1) 분을 내되 죄로까지 발전 시키지 말라 – 분 원인에만 국한하라.

(2) 다음 날로 분을 가져가지 말라 – 당일 날 해결하라.

(3) 분 때문에 사탄을 불러 들이지 말라.

3) 분노의 유해성: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함. 기도 불가능.

   딤전 2:8, 남자들은 분이나 논쟁하지 말고, 어느 곳에서든지 기도할 수 있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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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질투 è 미움 (Hatred)

1) 미움이란 극렬히 싫어하는 감정이다.

2) 미움은 사탄으로부터 온다. 하나님으로부터는 사랑이 온다.

   잠언 10:12, 미움은 충돌을 생산한다.

3) 성경에서 말하는 미움 독소: 요한일서 3:15, 미움은 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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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질투 è 복수 (Revenge)

1) 복수란 상처를 준 자에게 보복으로 일격을 가하는 손상을 말한다.

2) 복수는 매우 위험한 단계로 사탄에게 꽉 잡혀 있는 상태이다. --- 복수의 칼이 그 눈에서 빛을 발한다.

   잠언, 6:34-5, 원수 갚는 날에는, 어떤 용서도 없다.

3) 복수 해결방법: 로마서 12:19, 하나님께 맡겨라. ---복수하지 말라. 손에 피를 묻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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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질투 è 분열 (Division)

1) 분리, 분열이란 여러 개로 나누이는 것, 갈라지는 것이다.

2) 질투는 평화를 깨뜨리고 분열을 가져 온다.

   갈라디아서 5:19-20, 죄악된 성품의 행동들: 당 짓는 것, 분리함…

3) 분리 현상의 사례: 교회 – 갈라지는 것. 가정 – 이혼, 공동체 – 권력 다툼. 파당.

4) 하나님 명령: 평화를 유지하라.

로마서 12:18,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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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질투 è 살인 (Murder): 질투의 최후는 살인이다.

1) 살인이란 죽이고자 하는 의도를 먼저 가지며, 이 의도가 커져서 사람을 의도적으로 죽이는 죄악이다.

  창세기 4:8 전반부, 가인이 동생에게 말하되, “들로 나가자.”---- 살인 의도.

   4:8 후반부, 가인이 동생 아벨을 처 죽이느라. ---- 살인 행동으로 나타남.

2) 살인은 사탄의 최후 목적 곧 ‘죽이는 것’ 이다.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이다.

3) 사탄은 죽이는 목적 달성 위해 – 질투의 영을 항상 언제나 파송한다. 이처럼 질투의 악령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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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결론: 어떻게 질투의 악령을 축출하고, 방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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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질투의 영 출입구를 닫아라 – 악한 욕망, 경쟁의식, 불만족

둘째, 축출기도, 묶는 기도를 매일 하라.

셋째, 성령 임재 기도 (사랑의 영과 근신의 영: 디모데후서 1:7)

== 체크리스트: 악령 2 주제: 질투의 악령 ======= 

질문: 당신은 질투의 악령에 얼마나 붙잡혀 있습니까? 

1. 시기: (1) 자유롭다 (   ) (2) 1-50% (    ) (3) 51 % 이상 (    )

2. 싸움 분쟁: (1) 자유롭다 (   ) (2) 1-50% (  ) (3) 51 % 이상 (    )

3. 분노: (1) 자유롭다 (   ) (2) 1-50% (   ) (3) 51 % 이상 (    )

4. 미움: (1) 자유롭다 (   ) (2) 1-50% (   ) (3) 51 % 이상 (    )

5. 복수: (1) 자유롭다 (   ) (2) 1-50% (   ) (3) 51 % 이상 (    )

6. 분열: (1) 자유롭다 (   ) (2) 1-50% (   ) (3) 51 % 이상 (    )

7. 살인: (1) 자유롭다 (   ) (2) 1-50% (   ) (3) 51 % 이상 (     )

나의 약점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 영적전투기도 =================== 

IV. 묶음 기도- 사단과 악령들: 요 10:10, 눅 9:32-43, 10:17-20. 마 16:19. 막 16:17-18. 행 16:16-18

마태복음 16:19절,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말씀에 의거하여, 예수 이름으로 묶노니 　

(1) 나쁜 성격과  스타일을 가져오는 사단의 영: 질투의 영 (시기ž 싸움ž 분노ž 미움ž 복수ž 분열ž 살인), 거짓말의 영 (잡담ž 중상모략ž 비난ž 참소ž 거짓증거ž 습관적 거짓말) “너는 이미 묶여졌어! 내 안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말지어다”

(2) 예수 이름으로 묶노니 허약한 신앙과 세상적 삶을 살게 하는 사단의 영: 교만의 영 (거만ž 교만ž 불손잔인ž 자기 의ž 하나님 거절), 미혹의 영 (거짓지식ž 거짓예언ž 거짓교리ž배우지 않는태도ž 불순종 태도), 속이는 영 (악한 속임ž 깨어진 양심ž 무능ž 세상적 삶) “너는 이미 묶여졌어! 내 안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말지어다”

(3) 예수 이름으로 묶노니 영혼을 병들게 하는 사단의 영: 점치는 영 (사단종교 - 전통ž 마술ž 요술ž 강신술ž 해몽ž 무당ž 영매ž 점쟁이ž 초월명상 -, 사단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사단종교 저주, 불순종 저주), 혼란의 영 (타락된 생각ž 사악한 생각ž 혼란ž 성도착), 매춘의 영   (몸 매춘ž 간음ž 돈 사랑ž 이중신앙), 억압의 영 (알코올 중독ž 담배중독ž 마약중독ž 종교적 억압ž 죄의 노예ž 타락의 종) “너는 이미 묶여졌어! 내 안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말지어다”.

(4) 예수 이름으로 묶노니 질병과 죽음을 가져 오는 사단의 영: 두려움의 영 (허약한 생각ž 근심ž 걱정ž 과도한 두려움ž 스트레스ž 불면증ž 공포), 절망의 영 (비애ž 절망ž 좌절ž 자포자기ž 우울증ž 자살), 허약의 영 (허약한 생각ž 병약ž 질병ž 만성병), 귀먹고 벙어리 된 영 (간질ž 소경ž 귀머거리ž 벙어리ž 정신병ž 자살), 불임의 영 (낭비, 게으름, 정체, 퇴보, 실패, 비결실, 빈궁), 죽음의 영(과도한 두려움ž 갑작스런 사고ž 체중저하ž 체온저하ž 냉증) “너는 이미 묶여졌어! 내 안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말지어다”.

V. 기름부음 기도- 성령님의 28가지 권능 풀어 놓는다 : 요 8:12,32, 11:25, 사 11:2, 행 10:38, 엡 5:18,

마 16:19 절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요” 말씀에 의거하여, “예수 이름으로 내 삶과 내 사업과 내 가정과 내 교회와 내 나라에 하나님의 영을 풀어 놓습니다……………”

(1) 예수님의 빛을 위하여: ‘진리의 영, 대언의 영, 지식의 영, 지혜의 영, 능력의 영(지식ž 지혜ž 영분별ž 능력행함ž 방언ž 통변ž 예언ž 치유ž 믿음) 을 내 안에 풀어 놓습니다.

(2) 예수님 생명을 위하여: ‘하나님 경외의 영, 양자의 영, 생명의 영, 사랑의 영, 총명의 영’을 내 가정에 풀어 놓습니다.

(3) 예수님의 부활을 위해: ‘심판의 영 소멸의 영, 성결의 영, 정직의 영, 영광의 영.’을 내 일터에 풀어 놓습니다.

(4) 예수님의 자유를 위해: ‘간구의 영, 은혜의 영, 근신의 영, 자문의 영.’을 내 나라와 민족에 풀어 놓습니다. - 끝 - 

  다음 주제: 거짓말의 악령.  2023.2.20 (월). 20:00시.  

    감동받은 것 서로 공유합시다.     감사합니다.

2023.2.12 하나님지식 (889)(한국어+영어) 신앙에 생명을 건 사람들 People who put the life to Faith (Luke 9:24)

**** 이 말씀은 2023.2.9 받은 것으로, 2023.2.12 피지예수능력교회 오전 예배에서 전해졌습니다. 대표기도는 인도인 알리 다윗 집사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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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누가복음 9:24절,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믿음과 관련하여 어떤 핵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Today text Luke 9:24, Jesus says; “whoever wants to save his life will lose it, but whoever loses his life for me will save it.” Jesus this word, in connection with faith, what meaning will give to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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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본문 의미; 이 세상에는 두 그룹의 사람들로 구분됩니다. 제1그룹은 믿음이 없거나 포기하여 지옥에 가는 사람들이고, 제2그룹 믿음을 견고케 하여 천국에 가는 사람들 입니다. 간략하게 살펴 보고자 합니다:

Text meaning: In this world, there are two groups’ people. The 1^st group is people who come down to the hell because of no faith or given faith up. The 2^nd group people are people who enter into the Heaven, because they made faith strong and so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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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그룹 지옥 가는 사람들: 이들은 믿음이 없거나 포기하여 지옥으로 내려갑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 보면, 예를 들면;

The 1^st group who come down to the Hell: These people, because of no faith, or had given up faith, they are coming down to the hell. If we review their character, for example; 

1)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은 하나님 보다 자기에게 필요한 또는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에 대해 온 정신과 육체의 활동을 기울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물질과 에너지를 쏟아 붓고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을 밀쳐 내고 투쟁하여 더 얻으려고 합니다. People coming down to the hell pour material and energies upon their necessary or additional necessity to their all soul and body’s activity. For own self, they pour on their possessed material and energies to get more and more by fighting against other. 

2)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며 존중하는 태도는 갖지 않고, 무슨 일이든 자신이 자기 가족이 내 직업이 최 우선시 됩니다. 그들은 가정이 먼저, 하나님은 다음, 교회는 그 다음이라고 틀린 주장을 합니다. 지옥가는 사람들의 삶의 평가 기준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입니다.

People coming down to the hell, they have no respecting attitude to fear God and to owe and respecting attitude to God, but they put top priority onto own self, own family, own job. These people insist wrongly saying, ‘first my family, next God, church is next. It is wrong. Hell people’s criterion of appraisal life is own self, not God. 

3)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서 어떤 것이든 심지어 불의한 것까지도 행하면서 욕망을 채우고자 하며, 무엇을 얻고자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눈에 벗어나 있어, 로마서 1:24 말씀처럼, 불의한 일 (동성연애)을 해도 내 버려둡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People coming down to the hell, they want to live forever life in this world. To do this, and to get anything, they are doing even any unrighteousness, for fulfill self-desire. These people were already far from God’s eyes, like as saying in Rome 1:24, even they are doing unrighteous (homosexual), God not touch them going their way. “Therefore God gave them over in the sinful desires of their hearts to sexual impurity for the degrading of their bodies with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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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2그룹 천국으로 가는 사람들: 이들은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견고하게 만들어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천국에 가는 크리스천들의 특징은, 예를 들면,

The 2nd group who enter into the Heaven: These people do not give up faith but after making strong faith, they are going up to the Heaven. These peoples’ character, example, 

1) 천국으로 가는 사람들은, 자신보다 하나님께 필요한 또는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에 대비해 온 정신과 육체의 활동을 기울입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물질과 에너지를 하나님께 쏟아 부어 넣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후 순위입니다.

People entering to Heaven, they pour all soul and body’s activity for necessary and additional necessity to God. They pour their possessed material and energy to God. For God is first, and myself is second. 

예수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셔서 사람들이 헌금 넣는 것을 보고 계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부자라 헌금을 많이 넣었습니다. 그런데 가난한 과부가 와서 헌금함에 한 고드란트를 넣는 것을 예수께서 보시고, 제자들을 불러 말씀 하셨습니다 “이 과부는 가난한 중에서도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가난한 과부는 가지고 있는 것을 몽땅 하나님께 쏟아 부은 것입니다.

Jesus sat dawn front of offering box and saw people’s putting offering. Rich person put much, but poor widow put one penny coin only. Jesus called disciples and said, “This poor widow put more than any person, because she put her all possessed to God from living expense.” --- This widow put her all to God. 

2) 천국으로 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갖고, 무슨 일이든 하나님이 최우선시 됩니다 자신이나 자기 가족이나 내 직업마저도 하나님 다음으로 여깁니다. 천국 가는 사람들의 삶의 평가 기준은 하나님입니다.

People entering to Heaven, they keep attitude of fearing, owing and respecting God, and whatever they do, they put God is first, themselves is next. Even myself, my family, my job are next. People who going to Heaven. These people’s criteria of life is God. 

3) 천국으로 가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도 죽지 않고 영으로 살다가 천국으로 연결되어 영생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그래서 신앙에 걸림돌이 되는 어떤 불의, 유혹, 욕망충족, 돈사랑, 권력 소유 등등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People entering to Heaven, they want to live forever life connected from this world living life to everlasting life in Heaven. So, they do not try to pursuit worldly life like as unrighteous, tempted, desire fulfillment, loving money, power possession etc. which will be obstacle. 

성도님들이여!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십니까? Saints! Are you hearing the voice of Jesus? 

오늘 본문 누가복음 9:24절에서 심판주 예수님께서 단언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이 세상에서 귀한 삶을 살고자 세상의 욕망을 버리고 당신의 귀한 물질과 힘을 예수님께 드리면, 당신은 반드시 생명을 간직하고 천국으로 입성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면류관을 받는 다는 말입니다. 아멘.

In text Luke 9:24, Jesus the final Judge affirms, “whoever loses his life for me will save it.” ---- This word lose means that, If we throw away worldly desire for precious life in this world, and if we give our precious material and strength to Jesus, we surely will get living life in this world and enter into the Heaven. And we will get the crown of righteousness. Amen. 

그러면, 믿음은 얼마나 중요한 것이기에 그토록 방향이 다른 두 그룹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인가요? 성경을 보면, 믿음을 견고케 하고 자기 생명을 던져 예수 그리스도 신앙을 지킨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신앙의 선배 3명 – 아브라함, 모세, 라합의 믿음을 살펴 봅시다. 이로써,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키는 귀한 찬스와 결심이 될 것입니다.

Then, how much important faith is causes why each different direction of two groups is existing now in this world? When we reviewing the Bible, people they could have kept the faith through strengthening faith by putting the life to faith. Today let’s review 3 senior believer of faith – Abraham, Moses and Rahab cases. This review will precious time and decision to strengthen our faith.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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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자기 생명을 걸고 신앙을 지킨 위대한 3명 신앙인들.

Great 3 believers who kept faith by putting their life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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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브라함: 그는 자신의 생명을 던져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4074년전 실화입니다.

아내 사래가 불임의 여인이라 자녀가 없다가 25년 만에 야훼 하나님 은혜로 아들 이삭을 얻은 100세 아브라함.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삭을 귀하게 여겼습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복을 이삭에게 이어지도록 하시겠다는 이삭언약까지 받았기에 아브라함은 이삭을 자신의 생명처럼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Abraham: He became the ancestor of faith by putting life to God. This is true story happened in 4074 years ago. Because wife Sarai was barren, Abraham had no children, but after 25 years, by the grace of God, Abraham gotten son Isaac. So Abraham thought Isaac is precious one. Moreover this, since Yahweh God promised Abraham’s blessing will be succeeded to Isaac, Abraham treated Isaac more precious one like as Abraham’s life. 

그런데 아브라함 115세쯤. 이삭 나이 15세쯤인 주전 2051년에 야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명령하셨습니다. 창세기 22:2, “이삭을 나에게 번제로 드리라”. 독자 이삭을 불에 태워 제물로 드리라는 청천벽력 같은 하나님의 음성. 그때 아브라함의 야훼 믿음은 40년 차였습니다. ------ 어떻게 할 것인가?

But, when Abraham was 115 years old, Isaac 15 years old time, In 2051 BC, Yahweh God called Abraham and ordered; Genesis 22:2, “ "Take your son, your only son, Isaac…. Sacrifice him there as a burnt offering…. This voice was like thunder bolt from a clear sky." That time was 40 years of Abraham’s faith life. What shall Abraham do? 

창세기 22:1절은,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시험하시기 위한 것이었다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어길 수 없는 최후 명령을 받은 아브라함. 온 밤을 통하여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릴 것인가 아니면 무시할 것인가에 대해 기도를 하였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번제로 드리기로 결정하고 모리아 산으로 떠날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들 이삭, 두 사환, 낙타, 번제 뗄깜이 동원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Genesis 22:1 writes this order was God’s last test of Abraham’s faith. Abraham who could not violate last order of God! Surely Abraham would have prayed for whole night what shall I do. – follow or excuse? After Abraham decided put Isaac burnt offering to God, prepared necessary things to leave to Moriah mountain. Mobilized things were son Isaac, .two servants, woods. Next day early morning, Abraham left to Moriah Mt. 

3일간의 거룩한 번뇌의 모리아 산을 향해 걷는 아브라함의 행진. 모리아산 번제할 장소에 제단을 만들고, 이삭을 묶고 번제 단위에 올려 놓고, 가지고 온 칼을 높이 들고 내려 찌르려는 순간,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스톱!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천하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 하나님 경외로 아브라함은 믿음을 간직하고 견고케 만들었습니다.

Abraham’s march for 3 days’ holy agony to Moriah Mt. On arrive, made altar for burnt offring, and Abraham bound son Isaac and put him on altar, and took the knife highly and to slay Isaac. At instant moment, Abram heard God’s voice, “STOP.  Do not do anything to him. Now I know that you fear God, because you have not withheld from me your son, your only son…. and through your offspring all nations on earth will be blessed, because you have obeyed me." ------ By fearing God, Abraham could have kept faith and could have made faith strong. 

아브라함이 손에 칼을 들고 내려 찌르려 한 것은 아브라함 자신이 번제 제물이 되어 죽는 것과 동일한 의미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야훼 하나님을 경외하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이삭을 죽이고 자신도 함께 하나님께 죽은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건 신앙인의 참 모습 사례입니다. ---- 아브라함이 그렇게 했습니다. 아멘.

The action of Abraham’s holding knife and slaying Isaac was the same meaning Abraham’s himself became burnt offering. Abraham himself was together died through killing Isaac for fearing God and by this Abraham could have kept faith in Yahweh God. This is the true attitude of believer to put life for keeping faith in God. ---- Abraham done it.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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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세: 그는 출애굽, 야훼 신앙 십계명과 율법을 받은 절대 순종 신앙인이었습니다.

모세는 주전 1517년 이집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모세가 주전 1517년 태어났다는 것은 실제 역사 이야기라는 말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노예로 있었습니다. Moses: He was an absolute obedient believer to fulfill Exodus, Yahweh faith Ten Commandments & Law of God. He was born in Egypt in 1517 BC. It means his story is true historical story. At that time Israelites were in Egypt as slave. 

애굽 공주의 아들로 입양되어 40년을 애굽에서 살았지만, 모세에게는 이스라엘 백성의 피가 흐르고 있었고, 히브리인 생모 요게벳에게서 약 두살까지 보살핌을 받았으니 모세는 자기의 출생을 알고 있었습니다.

Moses was adapted as a son of Egyptian princess and lived 40 years in Egypt, but in his body Israelites blood was flowed. And in 2 years old baby time, since he was cared by mother Jochebed, so Moses has known his birth. 

어느 날, 모세는 애굽인이 이스라엘인을 때리는 것을 보고 그 애굽인을 죽이고 몰래 땅에 묻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하여 모세는 애굽을 탈출하여 미디안에 도착하여, 제사장 이드로 집에 머물렀고, 이드로 딸과 결혼으로 미디안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모세는 미디안에서 40년을 살았습니다. 애굽의 전통을 잊는 훈련기간.

One day Moses saw Egyptian hit Israelites slave, Moses killed Egyptian and buried in the ground. He was afraid of this accident, so Moses run away to Midian. Moses met Midian priest Jethro and welcomed and stayed and married with Jetro’s daughter. He started to live new life in Midian for 40 years. It was a training period to Moses to forget Egyptian culture and tradition and knowledge. 

모세 나이 80 세 때, 야훼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나타나시어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출애굽기 3:4-9, “모세야, 모세야.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이다.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인들이 확대 받는 것을 보았으니, 내가 너를 보내어 이스라엘 자손들을 애굽 손에서 건져내고,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이끌리라. 이제 가라…” When Moses was 80 years old, Yahweh God appeared to Moses in flames of fire from within a bush. Moses saw that though the bush was on fire it did not burn up. God called Moses; Exodus 3:4-10, “Moses. Moses. I am the God of your father,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I have indeed seen the misery of my people in Egypt. I have heard them crying out because of their slave drivers… So I have come down to rescue them from the hand of the Egyptians and to bring them up out of that land into a good and spacious land,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ey … So now, go. I am sending you to Pharaoh to bring my people the Israelites out of Egypt.” 

자신이 애굽에서 사람을 죽인 살인자라는 것과 지금 나이가 80세인데 어찌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니, 모세는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묻기를 “내가 누구이기에 이스라엘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리이까? --- 이에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반듯이 너와 함께 있으리라.” 

Own self is murderer who killed Egyptian, and now his age 80 years old, so Moses thinking God’s calling, he felt impossible. So, Moses asked, “I am who, how I bring Israelites from Egypt?” ----- As for this, God said, “I will surely be with you.” 

이 대화부터 마지막 결정 시점까지 4번에 걸쳐, 모세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나는 할 수 없습니다”였고, 야훼 하나님께서는 “너는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영적 암투가 전개 되었습니다: 모세의 핑계와 하나님의 답변입니다

From this dialogue till last decision time, for four times, Moses said “I cannot do’ with saying this excuse and that excuse. But Yahweh God said, “You can do it.” Here are spiritual holy struggle between God and Moses; 

1) 네 하나님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면요? --- 스스로 있는 자라고 대답하라.

  If they ask me who is God? ----- Say to them, I am who I am.

2) 내 말을 듣지 않으면요? ----------------- 네 손에 있는 능력의 지팡이를 사용하라.

 If they not hear me? ------------------------ Use powerful staff in your hand.

3)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합니다 ----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My lips is slow of speech and tongue ---------- I will be with your mouth and teach your

4)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Please send someone else---------- 이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며, “말 잘하는 네 형 아론과 너에게 말을 주리라.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찌니라.” Then God’s anger burned. I will give word to your brother and you. With this staff, do miracle works.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핑계댈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사명을 뿌리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모세는 장인 이드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출애굽기 4:18,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생존하였는지 보려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Moses could not have said anything with other excuse. Moses could refuse any more word, he return back home. He said to father in law- Jethro like this, Exodus 4:18, “Let me go back to my own people in Egypt to see if any of them are still alive." Jethro said, "Go, and I wish you well." 

모세는 하나님의 소명을 따르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모세의 결정은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애굽으로 돌아가면, 모세는 살인자였기에 잡혀 죽음을 당할 것임을 알면서도, 결정을 한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 위해 생명을 걸은 것입니다.

Moses decided to fulfill God’s calling. Then how much Moses decision is valuable? If he returns back to Egypt, since he was murderer, if arrested, he will be killed. Even though Moses knew this fact, he had decided back to Egypt to bring Israelites. Moses put his life for faith in Yahweh God. 

장인과 대화가 끝나자, 야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4:19,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생명을 찾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When dialogue between Jethro and Moses, Yahweh God appeared to Moses, and said, Ex.4:19, “Go back to Egypt, for all the men who wanted to kill you are dead." 

모세는 지금까지 자기를 죽이려는 사람들이 애굽에 살아 있는 줄로 알았는데, 그들이 모두 다 죽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얼마나 감격스러웠을까요? 이것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건 신앙인의 모습인 것입니다. 모세가 그렇게 했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크리스천들에게 이런 신앙 태도를 갖기 원하십니다. 배우고 노력하십시다. Moses had thought people who will kill Moses still alive in Egypt, then, God said they all are dead, how much this news was deeply impressed? ---- This is one of true believer’s figures to keep faith by putting life…Moses had done putting life for keeping faith in God. Let’s lear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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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합: 주전 1406년쯤의 실제 이야기 입니다. 3430년 전 기생 라합의 이야기입니다. 라합은 가나안 여인으로 기생이었습니다.

Rahab: This is real history happened in 1406 BC., this is the 3430 years ago story of a prostitute named Rahab Canaan woman in Jericho city. 

가나안 여인이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은 민족입니다. 그런데 이런 금지된 민족 여인이 하나님 구원 그리스도 예수님 가계에 포함됩니다. 얼마나 흥미로운 이야기 인가요? Canaan woman means a nation whom Yahweh God Cursed. Then, this cursed woman Rahab comes into the salvation line of Savior of Jesus Christ. How much interesting story is?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을 위해 여리고로 정탐꾼 2명을 파송하였습니다. 그들은 정보 수집을 위해 사람이 모이는 라합의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라합은 이들이 이스라엘 백성임을 알고, 그들을 술집 지붕 방에 숨겼습니다.

Joshua to conquer Jericho sent two spies. They, to collect information the status of Jericho entered the house of a prostitute named Rahab and stayed there. Rahab found they are Israelites. So she hidden them at the roof of house. 

라합 집에 이스라엘 사람이 들어왔다는 정보를 듣고 여리고 병사들이 들이닥쳤습니다. 라합에게 그들이 어디에 있냐고 물으니 왔다가 갔다고 거짓말을 하여 병사들이 나갔습니다.------ 이때 만일 병사들이 라합 집을 조사를 하였다면, 2명의 스파이를 숨긴 죄로 라합은 죽었을 것입니다. 라합은 자기 생명을 걸고 이스라엘 2명 정탐꾼의 생명을 지켰습니다. 그것은 라합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Jericho soldiers came into the Rahab’s house to find Israelites’ spies. They asked Rahab where Israelites are. Rahab answered, ‘They came but they left’. So with Rahab’s lie, Jericho soldiers out. And two Israel spies were protected. ---- At that time, if Jericho soldiers checked Rahab’s house inside, 2 spies would been found, then Rahab will be killed. Rehab put her life to believe Israelites’ God. 

여리고 병사들이 나가자, 라합은 지붕 방으로 올라가 말하기를, 여호수아 2:10-12,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 이라.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 하지 하나님이시니.”----- 이 말은, 라합은 이스라엘 하나님을 믿었고, 이스라엘 하나님 야훼를 자신의 하나님으로 받아 들인 것입니다.

When Jericho soldiers out, Rahab came up to the roof room and start to talk Jericho peoples’ morale and herself faith in Israelites’ God, Joshua 2:10-12, “We have heard how Yahweh dried up the water of the Red Sea for you when you came out of Egypt, and what you did to Sihon and Og, the two kings of the Amorites east of the Jordan, whom you completely destroyed. When we heard of it, our hearts melted and everyone's courage failed because of you, for Yahweh is God in heaven above and on the earth below. --- This words, Rahab believed Yahweh God, and accepted Yahweh as her God. 

그래서 라합은 자기 가족구원을 요청합니다: 여호수아2:13,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여 나의 부모와 남녀 형제와 무릇 그들에게 있는 모든 자를 살려주어 우리 생명을 죽는데서 건져내기로 이제 여호와로 맹세하고 내게 진실한 표를 내라.” ----- So, Rahab requested her family salvation; Joshua 2:13, “Now then, please swear to me by Yahweh that you will show kindness to my family, because I have shown kindness to you. Give me a sure sign.”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이 여리고를 점령할 때, 라합의 가족은 구원을 받았고, 세월이 흘러 저주받은 가나안 민족 라합은 다윗왕의 증조 할머니가 되어, 야훼 구원의 역사에 기록되는 극적인 구원의 역사를 펼친 한 여인이 됩니다. 마태복음 1:5-6절은 이를 기록합니다.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왕의 증조 할머니 라합.

Through this moments and dialogue and hiding protection, when Israelites conquered Jericho, Rahab family was saved. And after times gone, cursed Canaan woman named Rahab became the Grand great-mother of David King, who did duty to connect dramatic salvation; Matthews 1:5-6 writes its family line of salvation, “Salmon the father of Boaz, whose mother was Rahab, Boaz the father of Obed, whose mother was Ruth, Obed the father of Jesse, and Jesse the father of King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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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결론: 크리스천의 견고한 믿음은 어떤 환경도 극복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대신 믿음은 바로 세워야 하고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잠시 믿음의 세계를 들으십시다.

COCLUSION: Christian’s strong faith is a weapon to overcome any environment. But faith must be correctly built up and trained. A moment, let’s hear the world of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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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믿음은 차차 식어지고 결국 식어지는 습관이 있습니다.

1^st, Belief has habit that belief is gradually cool and finally cooled.

둘째, 믿음이란 믿으면 이루어지는 것이 믿음의 논리이고, 믿음 세계의 원칙입니다.

2^nd, Belief is fulfilled by believing is logic of belief and principle of belief world.

셋째, 믿음이란 믿는 것만으로 부족하고, 간직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합니다. 믿음이란 반드시 튼튼하게 세워져야 하고, 결국 견고해야 합니다. 견고하다는 말은 모양이 쉽게 변하거나 부서지지 않을 만큼 단단하고 상태로, 흔들림 없는 바위 같은 믿음을 말합니다.

3^rd, Belief is not enough believing and not enough keeping belief. Belief is absolute built  strong up, finally is solid. Word of solid means shape is not easily changed, not broken but is like unmoving rock. 

로마서 4:20절은, 100세된 아브라함이 90세된 아내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그는 끝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아들을 얻었다고 기록합니다.

Romans 4:20 writes even though 100 years old Abraham knew wife Sara 90 years old’s womb seemed died, but his faith not weakened, and not doubt promise of God, but with faith he became solid, finally Abram gotten son Isaac. 

우리의 현재 삼위일체 하나님 믿음을 취미나 악세서리로 여기지 마시고, 당신의 영원한 거처인 지옥으로 가느냐, 천국으로 가느냐의 심히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시고 매일 쌓아가길 바랍니다.

Please don’t consider your faith in Trinity God as your interest or accessory but please recognize your forever house is hell or Heaven, and built up your faith from weakè keeping è to be strong è finally be solid rock. Amen. 

주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와 치유가, 하나님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과 성령의 전능의 영교가 여러분의 사업, 직장, 학교, 가정 위에 영원할지어다. 아멘

May the forgiveness and healing of Jesus Christ, and endless love of God, almighty Holy Spirit communion be upon your business ,working place, school and residents and to you and your family all forever more Amen.

==계속됩니다.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피지선교사 김응철목사

전화 679-334-1477. 헨드폰: (679) 920-1850, 선교후원: 국민은행013 – 21 – 0644 - 479 (김응철).

2023.2.6 (월). (888) 하나님핵심지식 전문과정 5 단원: 사탄과 악령들 제1주제. 사탄과 악령들 (요 10:10)) 

**이 말씀은 2023.2.6. 저녁 8시. LG CNS 기독신우회 온라인 강의에서 전해진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사탄의 존재 이유가 3가지라고 예수님께서 선언하심. 

I. 도입

1. 사탄의 목적 3가지를 알라: (1) 도적질 (2) 죽이고 (3) 멸망시키고 --- 이를 위해 사탄은 그 악령들을 사람에게 보내 사람이 3가지 일을 매일 하게 만든다. 

2. 사탄의 주 타켓? 모든 인간이지만, 핵심적인 타켓은 크리스천임 (베드로전서 5: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 (마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 2000년 전에도 악령들에게 고난을 당하는 크리스천들이 있었다. 

3. 사탄에 대한 크리스천의 태도는 무엇이어야 할까요? ---- 적극적으로 사전에 공격함. 예수피이름영으로 매일 덮으라는 말임---하나님 명령: 선제 공격하라 (야고보서 4:7, 대적하라. 베드로전서 5:8-9, 대적하라…. 

4. 이 명령 실행 위해 할 일은?  – 크리스천의 적 사탄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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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천군천사, 우주, 인간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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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군천사 창조와 천사의 타락 

1) 천사: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이때 천군과 천사들이 창조됨. 시편 148:2, 5, “그의 모든 천사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천사와 천군들은 하나님 경배 위해 창조됨: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목적이었음 

2) 천사장 루시퍼 타락: 천국에서 축출 ===è 사탄 (Satan: 악마, 마귀 Devil)

에스겔 28:13-15 - Œ 처음: 완전, 차차-변질  풍성, 아름답고, 영화로움 è 교만 Ž 축출됨

이사야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 (루시퍼) 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3) 천사들의 타락: 천국에서의 축출 ======è 악령들 (evil spirits: 귀신 ghost).

요한계시록 12:4, “붉은 용 꼬리가 하늘의 별 1/3 끌어나다가 땅에 던짐.”

베드로후서 2:4, 그 중 일부 타락한 천사들은 지옥 (사탄의 임시 집)에 가둠.

**지옥: 사탄을 가두기 위한 집, 사탄에 동조한 사람도 간다……. 천국: 사람을 위한 집 

4) 사탄(루시퍼)과 악령들 (1/3별들천사)의 타락 결과: 사단과 악령들은 땅으로 쫓겨나 땅의 주인이 되었고, 어두움을 주관하는 자가 됨:

누가복음 4:5-6,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게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 하나님께서 세상과 사람을 사탄에게 넘겨줌. 

2. 우주 창조:

창세기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 땅에서 사탄과 악령들의 활동 때문에

3. 인간 창조:

창세기 1:26, “우리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인간이 창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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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사탄과 인간의 만남 그리고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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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금지 명령 – 선악과 식용금지.

창세기 2:17,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2. 사탄과 인간의 만남 --- 사탄이 약한 여자에게 접근함.

창세기 3:4-5,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거짓말).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속이는 말) --à 이 만남 이후, 이 불행한 만남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3. 사탄은 땅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

1) 거짓말쟁이 (요 8:44) 2) 살인자 (요 8:44) 3) 궤계자 (엡 6:11) 4) 도둑 (요 10:10) 5) 파괴자 (계 9:11) 6) 원수 (벧전 5:8) 7) 속이는 자 (계 12:9) 8) 불순종의 영 (엡 2:2) 9) 세상의 신 (고후 4:4) 10) 유혹자 (살전 3:5) 11) 어둠의 세력 (골 1:13)  (12) 참소자 (계 12:10)

-------- >>> 이런 것들 (사탄의 모습)을 어디에서 볼 수 있는가?

------------- 사람의 혼 (생각, 감정, 의지), 육체 (말, 행동…..) 안에서 

4. 사탄의 밥: 창세기 3:14,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명령하심,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사탄은 흙(?)을 먹고 산다. 흙이란 무엇일까?????? 사탄은 땅만 본다….

사람은 흙 dust 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흙을 먹으라는 말은 사람을 먹으라는 말임. 사탄의 밥이 사람임. =è>>>> 사탄이 사람을 먹는다는 말은??? --à>> 죄를 짓게 한다는 말임. 

5. 사탄이 어떻게 사람을 먹는가? ---- 예수님께서 말씀 하심: 요한복음 10:10,

1) 사람을 도적질 ---무엇을? -- 사람의 좋은 혼 (생각 + 감정 + 의지).

2) 사람을 죽이고----무엇을? --- 사람의 몸 (허약è병약è질병 è만성병è죽음)

3) 사람을 멸망시키고--무엇을 --- 크리스천의 신앙 파괴 (세대간 믿음 파괴).

6. 사탄의 활동 원칙: 어슬렁 거리며 먹이 찾아 온 땅을 돌아 다님. 여기저기 배회하고 다님.

욥기 1: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접근했다는 말임.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è 이렇게 돌아 다니는 사탄과 그 악령들에게 누구든지 걸려들 소지가 있다. *** 예: 야곱의 외동딸 디나가 세켐 시내 구경갔다가 성폭행 당함.

따라서 성경은 말한다-- 뭐라고?----(정신 바짝 차리라). “영적인 눈을 떠 사탄을 발견하고, 쫓아라.”

7. 사탄의 거처: 사람의 혼 (생각, 감정, 의지)과 육 (눈 , 귀, 코, 입, 손발)

마태복음 12:43-45, 사탄이 사람을 자기 집으로 알고 들어왔다, 나갔다 함

누가복음 13:16, 18년 동안 허약의 영이 여인에게 살고 있음 ------– 꼽추병

마태복음 16:23, 심지어 예수님의 수 제자 베드로에게 사단이 수시로 출입함. 

8. 사탄 활동 시간: 24시간 -- 사람 수면 시간에 적극적으로 활동: 가라지 (방해되게  만드는 일들)를 뿌림.

1) 밤:

마태복음 13:25, 꿈을 통해 사탄은 매일 가라지 뿌린다. --> 아침에 불안, 두려움, 초조, 분노가 일어나는 까닭은 밤에 사탄이 뿌린 가라지. --- 따라서, 꿈은 아침 즉시 축출해야 함. 간직하지 말라. 꿈을 타인에게 말하지 말라.--- 꿈은 자기 걱정에서 옴. 

2) 낮: 평소 때 악한 습관 이용하여 매우 활동함.

갈라디아서 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함: 음행, 방탕, 호색, 우상숭배, 주술,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분당, 분리, 이단, 시기, 술취함, 진탕 마시기 -à 사람이 정신 차리지 않고, 사탄을 쫓아 내지 않는 한, 사람 안에서 24시간 활동하며 사탄의 요새를 구축. 아프기 시작. 

9. 사단의 침투 방법과 진행 과정: 사람의 혼 (생각 è 감정 è 의지)을 통해 들어 온다.

  Œ 사람의 생각 속에 사탄의 계획을 주입한다:

요한복음 13: 2,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유다에게 넣으니…” 사단이 생각을 집어 넣음

 생각이 성장해 감정을 건드려 사탄을 환영:

요한복음 13:26-27, “사탄이 유다에게로 들어 가니………”

Ž 의지로 사탄의 계획을 실행할 것을 결정함:

요한복음 13:30, “유다가 조각을 받고 곳 나가니……..….” 의사결정 후 몸으로 행동 개시. 

10. 사탄 침투 근거: 음란+ 부정+ 사욕+악한 욕망+ 탐심+ 돈 사랑 ……… 등등

Œ 골로새서 3:5,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욕망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이니라. 이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니라

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믿음 포기함.” 

11. 사탄이 파송하는 주요 14 악령들: 10억 종류가 있을 것이다 – 힌두들 만큼의 숫자.****** 13일동안 14 주요 악령 è 52가지 세부 악령들을 공부할 것임. 

Œ 나쁜 성격과 나쁜 삶의 스타일을 가져다 주는 악령들--질투의 악령, 거짓말 악령…..

 허약한 신앙과 세상적 삶을 살게하는 악령들--교만의 악령, 미혹의 악령, 속이는 악령

Ž 혼의 병들게 하는 악령들-- 점치는 악령, 혼란의 악령, 매춘의 영, 억압의 영, 절망의 영

 몸에 질병을 가져오는 악령들---- 두려움의 악령, 허약의 악령, 귀먹고 벙어리 된 악령

 죽음을 가져오는 악령------------- 죽음의 악령

12. 사탄 약점 두 가지: (1) 사탄은 멍청이다. (2) 사탄은 예수님께 무너졌다. -- 활용 포인트

1) 사탄은 멍청이: 지능지수 50 이하. 왜? – 피조물이 창조주가 되려다가 패가 망신했다: (이사야 14:13). 이 멍청이 사탄은 사람 속에 들어와 계속해서 멍청이 짓을 하고 있다. =è 따라서 사탄을 우리가 -- 부르면 오고, 명령하면 떠난다 – 예수피이름으로 통제 가능하다. 

2) 사탄의 2가지 권세 (죽음, 지옥)가 이미 예수님에 의해 무너짐: 사탄은 지금 아무 권세도 없음.

과거에 사탄은 사람을 먹음으로 2가지 권세를 소유하고 있었음: 죽음권세 + 지옥권세.

예수께서 그리스도 사역(죽음+부활+승천) 완수함으로써 죽음권세와 지옥권세를 회수하심: 요한계시록 1:18, 예수께서 선언하심,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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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은 죽음열쇠, 지옥열쇠를 복사본 1개씩 받았음----à 천국에 가서 예수님께 반납해야 함. 세상 사는 동안 사탄에게 빼앗기지 말 것. 믿음 지키면 =è 열쇠 지킴. 

따라서, 사탄은 아무 권세도 없음. 그러나 두 열쇠 가지고 있다고 거짓말로 위협하고 속임. 속지 말라 è 따라서, 사탄과 악령들은 예수피이름영을 들으면 ---- 줄행랑을 침. 사탄의 이 두 약점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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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결론 ----- 당신은 사탄에게 놀아날 것인가? 그를 컨트롤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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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피로 죄악 씻고, 내 안에 있는 악성들, 허약, 병약, 질병 ….. 들을 매일 씻고.

2. 예수이름으로 14가지 주 악령들 (52가지 악령들) 묶는 기도 하고,

3. 예수영으로 권능 옷과 방패막이를 두르고, 사탄과 그 악령들을 향하여 전진해야 한다. 

------------------만약 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건강 장담하지 못함 

=========== 체크 리스트: 사탄과 악령들 제 1 주제: 사탄과 악령 =========

질문 1. 당신 안에서 사탄과의 만남 (사탄 초청)이 얼마나 자주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1) 매우 자주 (  ) (2) 자주 (  ) (3) 보통 이하 (    ) (4) 가끔 (    ).

질문2. 밤에 사탄이 당신에 뿌린 사단의 가라지 (근심, 두려움, 욕망…)를 아침에 축출합니까? (1) 매일 (       ) (2) 가끔 (       )  (3) 있는지도 모른다 (      )

질문 3. 당신에게 사탄이 접근하도록 하는 당신의 가장 취약 것은? (      )

질문 4. 당신은 어떠한 사탄의 영들에 잡혀 있다고 생각합니까? (         )

질문 5. 당신은 사탄을 얼마나 자주 대적 (물리침) 합니까?

(1) 매일 (       ) (2) 가끔 (         )  (3) 하지 않는다 (        )

====================== 영적전투기도 ===========================

IV. 묶음 기도- 사단과 악령들: 요 10:10, 눅 9:32-43, 10:17-20. 마 16:19. 막 16:17-18. 행 16:16-18

마태복음 16:19절,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말씀에 의거하여, 예수 이름으로 묶노니 　

(1) 나쁜 성격과  스타일을 가져오는 사단의 영: 질투의 영 (시기ž 싸움ž 분노ž 미움ž 복수ž 분열ž 살인), 거짓말의 영 (잡담ž 중상모략ž 비난ž 참소ž 거짓증거ž 습관적 거짓말) “너는 이미 묶여졌어! 내 안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말지어다”

(2) 예수 이름으로 묶노니 허약한 신앙과 세상적 삶을 살게 하는 사단의 영: 교만의 영 (거만ž 교만ž 불손잔인ž 자기 의ž 하나님 거절), 미혹의 영 (거짓지식ž 거짓예언ž 거짓교리ž배우지 않는태도ž 불순종 태도), 속이는 영 (악한 속임ž 깨어진 양심ž 무능ž 세상적 삶) “너는 이미 묶여졌어! 내 안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말지어다”

(3) 예수 이름으로 묶노니 영혼을 병들게 하는 사단의 영: 점치는 영 (사단종교 - 전통ž 마술ž 요술ž 강신술ž 해몽ž 무당ž 영매ž 점쟁이ž 초월명상 -, 사단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사단종교 저주, 불순종 저주), 혼란의 영 (타락된 생각ž 사악한 생각ž 혼란ž 성도착), 매춘의 영   (몸 매춘ž 간음ž 돈 사랑ž 이중신앙), 억압의 영 (알코올 중독ž 담배중독ž 마약중독ž 종교적 억압ž 죄의 노예ž 타락의 종) “너는 이미 묶여졌어! 내 안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말지어다”.

(4) 예수 이름으로 묶노니 질병과 죽음을 가져 오는 사단의 영: 두려움의 영 (허약한 생각ž 근심ž 걱정ž 과도한 두려움ž 스트레스ž 불면증ž 공포), 절망의 영 (비애ž 절망ž 좌절ž 자포자기ž 우울증ž 자살), 허약의 영 (허약한 생각ž 병약ž 질병ž 만성병), 귀먹고 벙어리 된 영 (간질ž 소경ž 귀머거리ž 벙어리ž 정신병ž 자살), 불임의 영 (낭비, 게으름, 정체, 퇴보, 실패, 비결실, 빈궁), 죽음의 영(과도한 두려움ž 갑작스런 사고ž 체중저하ž 체온저하ž 냉증) “너는 이미 묶여졌어! 내 안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말지어다”. 

V. 기름부음 기도- 성령님의 28가지 권능 풀어 놓는다 : 요 8:12,32, 11:25, 사 11:2, 행 10:38, 엡 5:18,

마 16:19 절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요” 말씀에 의거하여, “예수 이름으로 내 삶과 내 사업과 내 가정과 내 교회와 내 나라에 하나님의 영을 풀어 놓습니다……………”

(1) 예수님의 빛을 위하여: ‘진리의 영, 대언의 영, 지식의 영, 지혜의 영, 능력의 영(지식ž 지혜ž 영분별ž 능력행함ž 방언ž 통변ž 예언ž 치유ž 믿음) 을 내 안에 풀어 놓습니다.

(2) 예수님 생명을 위하여: ‘하나님 경외의 영, 양자의 영, 생명의 영, 사랑의 영, 총명의 영’을 내 가정에 풀어 놓습니다.

(3) 예수님의 부활을 위해: ‘심판의 영 소멸의 영, 성결의 영, 정직의 영, 영광의 영.’을 내 일터에 풀어 놓습니다.

(4) 예수님의 자유를 위해: ‘간구의 영, 은혜의 영, 근신의 영, 자문의 영.’을 내 나라와 민족에 풀어 놓습니다.

- 끝 -

2023.2.5 (주일) 하나님지식 (887) (한국어+영어) 천국의 집 The House in Heaven (요한복음 14:2-3)                                       5/2/2023 by Rev. EC Kim, Missionary, Fiji

***이   말씀은 2023.1.31일 받은 것으로, 2023.2.5 피지예수능력교회 오전 성찬예배에서 전해졌습니다. 대표기도는 피지인 죠지 라부다케 안수집사님이 하였습니다.

오늘 성찬예배는 분병은 알리 다윗 집사가, 분잔은 라부다케 안수집사가 도왔습니다. 오늘은 2001.2.1일 창립된 예수능력교회 창립 22주년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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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 14: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심,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John 14:2-3, Jesus said to disciples, “In my Father's house (Heaven) are many rooms (house); ….. I am going there to prepare a place for you. And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back and take you to be with me that you also may be where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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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도입 – 이 본문은 무엇을 말하는가요? – 예수께서, “천국에 너희의 집을 짓토록 좋은 재료들을 나에게 보내라”고 말씀하십니다.

INTRODUTION -- What this text is saying? --- Jesus says “send me your good materials for building your house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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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국이나 지옥에 대하여, 비전이나 꿈에서 보았던 사람들의 간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도 천국 집에 대한 말씀들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도 천국에서 예수님께서 개인들의 집을 지으시는 것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About house or place in Heaven & Hell, there are many testimonies from people who had seen Heaven & Hell in a dream or vision. In Bible too, there are words of God about the house in the Heaven. Today text also is saying about the house in the Heaven, which Jesus is building for individual Christian.

2. 본문 요한복음 14:2-3은 천국에 있는 집에 대한 6가지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Text John 14:2-3 explains 6 understandings about the house in Heaven;

첫째, 천국 자체가 하나님의 집이다 (거대한 집) – 어떤 사람은 천국 집에 들어갑니다.

1^st, Heaven itself is God’s House (Huge biggest house) – Someone enters into the house in Heaven.

둘째, 천국에 (하나님의 거대한 집이나 거처), 수많은 방들이나 거처들이 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이 지으신 개인 집에 살고, 어떤 크리스천들은 공공의 거처에 산다.

2^nd, In Heaven (God’s huge biggest House or place), there are many rooms or places. --- Someone can live in individual house that Jesus built up, but other Christians no individual house but live at common places.

셋째, 천국에 개인 집이나 공공 거주처 건축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육체가 죽을 때까지 이 세상에서 예수님께 보내는 개인별 재료에 따라 예수님께서는 개인별 집을 지으십니다.

3^rd, The builder of individual house and common place in Heaven is Jesus Christ, and Jesus is building individual house according to individual material which sending to Jesus in the world till body dies.

넷째,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그의 육체는 땅에 묻히지만, 그의 혼과 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으신 집이나 공동거처에 살기 위해 천국이나 지옥으로 갑니다.

4^th, When people’s body dies, his body is buried in the ground, but his soul & spirit go to the Heaven or Hell to live in the house or place which Jesus Christ built..

다섯째, 천국에 있는 개인 집이나 공동거처는 개인의 재료에 따라 서로 다릅니다.

5^th, Individual house or place in the Heaven is different by individual materials.

여섯째, 재료는 삼위일체 하나님 믿음과 믿음의 행동을 의미합니다. 만일 행함이 없고 삼위일체 하나님 – 성부 성자 성령을 믿지 않으면, 거기에는 재료가 없기 때문에  집이나 거처가 없습니다. 그는 예수님과 천국 집과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가 살 장소는 지옥입니다.

6^th, Material means faith in Trinity God and action of faith. If no action and faith in Trinity God – Yahweh Father, Christ Jesus and Holy Spirit, there is no house or place for there’s no material, and he is none of business to Jesus and House in Heaven but its place is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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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그러면, 천국에 있는 내 집 또는 공동거주처를 예수님께서 어떻게 지으실까요?

Then, how Jesus Christ builds my house or place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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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만일 내가 이 세상에서 예수님께 좋은 재료를 보내면, 그것이 좋다면, 예수님께서 내 재료를 받으십니다. *** 좋은 재료란 내가 아니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나의 돕고 섬기는 행동과 믿음을 의미합니다.

1^st, if I send good material from this world to Jesus, Jesus will accept my material, if it is good. *** Good material means faith & serving & helping action to praise God, not me

둘째, 예수님께서 나의 오늘 재료를 받으시면, 예수님은 천국에 있는 내 땅에 집을 만드시는 오늘 일을 하십니다. *** 나쁜 또는 부적격한 재료란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영광을 위해, 믿음과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2^nd, When Jesus accepts my today’s material, He works today’s making house on my land in Heaven. *** Bad or disqualified material is faith & action to my honor, not to God. This bad or disqualified material is refused by Jesus Christ, but it is welcomed to Hell.

셋째, 만일에 내가 예수님께 좋은 재료를 보내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오늘 일을 하지 않으십니다. *** 내가 내 영광, 내 뜻, 내 만족, 내 칭찬, 내 능력을 위해서  하나님  사람을 돕고, 교회를 섬긴다 할지라도, 그것은  좋은 재료가 아니고 예수님께서 받으시지 않습니다. 비록 그가 천국에 들어간다 할지라도, 거기에는 상급이 없으며, 집도 없고 공동 거주처만 있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받으시지 않는 재료를 가지고 그 자신만 즐겼기 때문입니다.

3^rd, If I do not send good material to Jesus, He does not today’s work. *** Even though I serve church and help God’s people for my honor, will, satisfaction, praising, my power in the church, it is not good material and is not accepted by Jesus. Even though he enters Heaven, there is no rewards or no house but common place, for his own enjoyed material which was no accepted by Jesus -----

=è>> 성도들이여! 여러분은 이러한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Saints! Can you understanding this?

따라서, 만일 우리가 좋고 더 좋고 아주 좋은 천국 집을 원한다면, 우리는 금, 은, 최소 돌 재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의 믿음과 행동을 매일 예수님께 보내야 합니다. 아멘.

Therefore, if we want to live in good, better, best house in the Heaven, we must choose gold, silver, at least stone material, and daily send it faith & action to Jesus.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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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그러면, 천국에 집을 짓기 위한 받아지는 우리의 재료료에 어떤 조건들이 있나요?

Then, is there any condition to accept our material for building house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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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천국에 내 집을 건축하는데 좋은 재료가 되기 위한 기초3가지 조건들이 있습니다. Yes, there are basic 3 conditions to be good material building my house in Heaven;

첫째, 믿음과 행동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높이며 존중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둘째, 믿음과 행동은, 하나님께 즐겨내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셋째, 믿음과 행동은, 돌, 은, 금의 재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1^st condition of faith & action is with fearing God, exalting God, honoring God.

2^nd condition of faith & action is with cheerful mind to God.

3^rd condition of faith & action is with material of gold, silver and at least stone.

1. 천국의 집 건축 재료로 쓰여지는 첫째 조건은,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높이며,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꾼과 교회를 돕고 섬기는 믿음과 행동을 가져야 합니다; 여기에 가인과 아벨의 예가 있습니다.

1^st, acceptable condition to be material for building house in Heaven, is we should keep faith and act serving and helping church and God’s worker with mind fearing God, exalting God, honoring God; Here is Cain’s & Abel’s example,

창세기 4:3-5,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 (아무거나) 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 (살찐)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

이 변하니.”

Genesis 4:3-5, “In the course of time Cain brought some of the fruits of the soil as an offering to Yahweh. But Abel brought fat portions from some of the firstborn of his flock. Yahweh looked with favor on Abel and his offering. But God refused Cain and his offering.-----

왜 가인과 그 예물은 거절되고, 아벨과 아벨의 예물은 받아졌을까요?

1) 가인은 과실 중에서 아무 것이나 가지고 옴 – 가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고 경시함.

2) 아벨은 첫 태생 중 가장 살찐 양을 선택해서 가지고 옴 --- 아벨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존경함.

Why Cain & his offering accepted? And why Abel & his offering accepted?

1) Cain brought anything from fruit. --- Cain not feared but disdained God. – God rejected.

2) Abel brought a fat-portion from the 1^st born flocks --- Abel feared and respected God. 

이 사례는 천국에 내 집을 지으려면 우리는 예수님께 어떤 종류의 재료를 보내야 하는 지의 모델 케이스입니다. This is model case what kinds of material we should send to Jesus for building my house in Heaven.. 

2. 천국의 집 건축을 위한 재료가 되도록 받아지는 둘째 조건은, 우리는 즐거이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 자신 예물과 물질 예물을 가지고 와야 합니다. 가난한 과부 사례.

2^nd, acceptable condition to be material for building house in Heaven, is we should bring myself offering & material with cheerful mind; Here is poor widow’s case and her mind,

예수께서 말씀하심, 마가복음 12:41-2,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 눈에 헌금 크기는 마음으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