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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부지와 교회 건축을 위한 현장기도회 Site Prayer for church Land and construction of church building
2010.4.26 (월) 교회부지와 교회건축을 위해 기도하다 Prayed for church land and church construction – 피지 선교사 김응철 목사
오후 1시. 피지예수능력교회는 2010.4.1일 교회부지 구입을 위한 계약금을 납부했다.
피지 수도 수바 Suva 가 있는 ‘비티레브 Vitilev’섬의 나시누 투이라라 Tuirara in Nasinu 지역에 500가구가 들어서는 새로운 주택지가 개발되고 있는 곳에, 종교부지 1개가 예정되어 있었다. 2010. 3월 중순경, 신문광고를 통해 발견하고, 부지 주변을 찾아가 보았다. 도면 중앙 노랑색 부분이다.
이곳은 수바에서 나우소리 공항가는 대로(킹스로드) 마코이 Makoi 지역에서 안쪽으로 약 2 km 정도 들어가는 곳에 위치한 산골이었다. 11년 동안 피지에서 교회건축을 위해 교회부지를 대로변 주변에서 발견하려고 애써왔지만, 토지 값이 비싸 구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상태에서 신문 광고를 통해, 교회부지가 있음을 발견하고 ‘투이라라 주택개발지 Turara Subdivision’를 찾아가 보았다. 대로변에서 차량으로 약 5분여를 들어갔다. 가는 도중에, “이곳은 대로변에서 너무 멀구나. 괜히 헛수고 하는구나” 생각했다. 주택 개발지를 살펴보고, ‘이 곳은 아니구나’라고 결정했다.
그러나 아침 기도 중 “하나님께서 투이라라 개발 지역에 ‘내 집을 세우기를 원한다. 나의 사람들이 그 곳에 있다’” 는 영적 음성이 들렸다. 그래서, 구입 결정을 하고, 2010.4.1일 계약금(4,500,000원)을 납부하였다. 부지는 ‘교회용지 630 m² (191평), 주거용지 400 m² (121평)’ 합하여 1030 m² (312평:약 4천만원)을 계약하였다. 피지 선교 11년 만에 발견한 교회용부지이다. 할렐루야!
개발 일정을 보면, 2010년 8-9월경에 땅 구분이 완료되고, 잔금을 납부하면, 개인별로 등기가 이루어진다. 그러면 그 때부터 교회설계 및 허가 신청 등을 할 수 있다. 2011년도 2월 1일 피지예수능력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예배는 ‘투이라라 교회부지’ 에서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를 드리려고 기도하고 있다.
교회부지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예수능력교회 교회건축기도팀 을 구성하고, 2010.4.5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투이라라 개발지’ 에 들어가서 ‘기도를 시작하였다.
제1차 교회부지 현장 기도회는 2010.4.5 (월) 10명이 참가하였다. 산을 개발하는 곳이라, 교회부지의 정확한 위치를 발견하기 쉽지 않았다. 개발지역 옆에 땅을 임대하여 농장을 하고 있는 한국인이 있었다. 그 땅도 제2차 개발대상지였다. 그래서 한국인과 같이 도면을 가지고, 여러 군데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교회부지라고 판단되는 곳에서, 주변과 교회 부지를 위해 기도했다. 먼저 예수 보혈로 주변을 씻고, 악한 영들을 축출하는 기도를 하였다. 예수능력교회 이름을 이 곳에 선포하였다.
제2차 교회부지 현장 기도회는 2010.4.12 (월) 9명이 참가하였다. 1차 기도회 때 교회부지라고 생각했던 곳이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 주변에 땅을 임대하여 농장을 하고 있는 ‘한국인’과 같이 도면을 보면서, 확실한 장소를 찾아보았다. 드디어 교회부지가 발견되었다. 개발지역 중, 가장 좋은 높은 곳에 위치하였다. 제2차 개발지역까지 허가가 되어 확대 개발되면, 예수능력교회 교회부지는 투이라라 개발지역의 한 가운데 위치하는 곳이 된다. 500여 가구 약 3천명이 살 지역에 교회가 한 군데 있게 되니 복음에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피지 선교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고 물질을 후원하신 후원 교회들과 후원자님들의 애쓰신 결과가 아니겠는가.
2차 기도는 먼저, 투이라라 개발지역 주변을 위한 기도를 하였다. 예수 보혈을 뿌리고,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들을 축출하고, 성삼위 하나님의 임재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심었다. 그리고, 기도자들이 교회 부지로 모여들어, 개발의 순조로운 진행과 기후 등을 합심으로 기도하고, 여리고 성 7바퀴 돌듯이, 교회 부지를 기도하면서 일곱 바퀴를 돌았다.
제3차 교회부지 현장 기도회는 2010.4.26 (월) 9명이 참가하였다. 요사이 거의 매일같이 비가 내리고 있기 때문에 개발진행이 더디고 있다. 3차기도를 위해 현장에 와보니, 교회 부지 내에 있던 나무도 뽑혀져 개발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았다. 3차 기도도 먼저, 투이라라 개발지역 주변을 위한 기도를 하였다. 예수 보혈을 뿌리고,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들을 축출하고, 성삼위 하나님의 임재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심었다. 그리고, 기도자들이 교회 부지로 모여들어, 합심으로 기도하고, 여리고성 7바퀴 돌듯이, 교회 부지를 기도하면서 일곱 바퀴를 돌았다.
<이 곳이 교회 부지이다>
피지 투이라라 예수능력교회 부지 현장기도는 교회가 건축되어 봉헌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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